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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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 | 벌레 둥둥 매운탕1 | 태조샷건 | 3856 | 1 |
4405 | 벌써부터 중국몽이 의심되는 jtbc드라마.jpg4 | 탈레랑 | 147 | 1 |
4404 | 벌크업한 딸래미의 민망한 웃음 | 기미상궁 | 116 | 0 |
4403 | 범인의 발언2 | 아리수드라 | 255 | 1 |
4402 | 범죄자 사진 모음 아님.jpg3 | 밤놀죠아 | 6872 | 1 |
4401 | 범죄자 신고 했는데 회사에서 왕따 당하네요5 | dlxhwj | 6745 | 1 |
4400 | 범죄자의 법칙2 | 의젖홍길동 | 257 | 0 |
4399 | 법륜스님 " 최순실은 능력있는 사람"2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03 | 3 |
4398 | 법무부, 출입구에 방충망 설치5 | 웨이럿미닛 | 177 | 2 |
4397 | 법사위 배정 받은 박주민 의원3 | 사나미나 | 150 | 2 |
4396 | 법원 "민희진이 뉴진스 델꼬 나가려한건 맞는데 실행은 안 함"1 | 반지의제왕절개 | 69 | 1 |
4395 | 법원 ``호날두 노쇼 주최사, 관중에 입장료 60% 배상`` [기사]3 | 에쵸티 | 149 | 0 |
4394 | 법원 앞 살해 생중계…'칼부림' 유튜버, 검거 후 "바다 못 봐 아쉽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6 | 1 |
4393 | 법원이 몰카남을 선처한 이유6 | 김스포츠 | 1961 | 2 |
4392 | 법인 번호판 실수한 점.jpg3 | 돈들어손내놔 | 9314 | 1 |
4391 |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시행 그후 | 현모양초 | 49 | 0 |
4390 | 법정에서 여유있게 말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3 | 미션임파선염 | 337 | 2 |
4389 | 법정의 평온을 위한 "쥐도 새도 모르게 기습 판결"2 | 미친강아지 | 155 | 2 |
4388 | 벗어날 기회가 있었던 박수홍.jpg2 | 스마일1 | 199 | 2 |
4387 | 베끼는 게 제일 쉬웠어요.JPG2 | prisen | 154 | 0 |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년이 선생이라는 권위로 수많은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를 줬을거라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휴직이뭐냐 그냥 사회에서 격리시켜라
세상이 바뀌려면 많은 사람의 인식이 바껴야 할텐데 아직 멀었지
하,, 대상이 내조카나 내자식이었으면 그냥 찾아가서 반 죽여놓았을텐데,,
xxx
선생님 소리 들을려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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