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고딩들이 만 13살 여중생들이 술을먹었다는걸
학교에 알리겠다고 협박한뒤에
산에서 집단 강.간
항소심에서는 보통 형이 줄기 마련인데
오히려 형이 더 늘어남
피고인 가족들은 어릴적 그런거고 합의할려고 엄청난 노력도 했는데
왜 이런 판결이 나왔냐며 열내는중
2011년
고딩들이 만 13살 여중생들이 술을먹었다는걸
학교에 알리겠다고 협박한뒤에
산에서 집단 강.간
항소심에서는 보통 형이 줄기 마련인데
오히려 형이 더 늘어남
피고인 가족들은 어릴적 그런거고 합의할려고 엄청난 노력도 했는데
왜 이런 판결이 나왔냐며 열내는중
간만에 제대로 된 판결 나온듯 합니다.
한명씩 찾아내 보복해 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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