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라비 작가가 강단 페미니스트들을 ‘혐오의 장사꾼’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메갈리안-워마드 같은 남성혐오 커뮤니티를 ‘새로운 물결’로 인정, 혐오를 부추기고 정당화한 데에는 강단 여성학자 및 일부 진보 인사 등 지식인들이 있다고 지적
오세라비 작가가 강단 페미니스트들을 ‘혐오의 장사꾼’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메갈리안-워마드 같은 남성혐오 커뮤니티를 ‘새로운 물결’로 인정, 혐오를 부추기고 정당화한 데에는 강단 여성학자 및 일부 진보 인사 등 지식인들이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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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을 ‘혐오의 장사꾼’
맞다.
편가르기 하고 그 사이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더러운 지식인, 정치인, 기업
깨어나야 한다
서로 물어뜯고 싸우면 남는건 서로 상처뿐이야
순수한 의도가 아니라 정치적의도가 너무 많잖아
안중근보고 손가락 잘린 병신이라고 하지 않나 한남충. 참내
그러면서 박정희는 아니레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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