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정문에 걸어놈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581 | 먹는 치료제 60만명분 선구매 계약 완료4 | 제임스오디 | 370 | 0 |
2580 | 8개월만에 22억 5천만원에 오른 개그맨 박준형 부부 아파트.jpg6 | 키보이 | 370 | 2 |
2579 | 운동계가 탐냈던 연예계 인재.gif5 | 밤놀죠아 | 371 | 1 |
2578 | "아들아 죽는다 오지마라" | 닥터전자레인지 | 371 | 0 |
2577 | 싱글벙글 엄마와의 카톡8 | 밤놀죠아 | 371 | 3 |
2576 | 경찰의 만취자 다루는 법6 | 엉덩일흔드록봐 | 372 | 0 |
2575 | 푸시캣 돌스 명곡 'Sway'를 커버한 06년생 여고생2 | 밤놀죠아 | 372 | 1 |
2574 | ㅅㄹ넷 정모하다 목격2 | 안구정화죽돌이 | 372 | 0 |
2573 | 한 어르신의 핵사이다 발언.3 | 전이만갑오개혁 | 372 | 3 |
2572 | ‘텐프로’ 룸살롱 간 김호중…“술 마시던데” 진술 확보3 | 닥터전자레인지 | 372 | 0 |
2571 | 17살 고1 여고생이 부른 박효신 '눈의 꽃'2 | 밤놀죠아 | 372 | 2 |
2570 | 아들덕분에 이혼한 40대 주말부부4 | 도네이션 | 373 | 0 |
2569 | 10년만에 만난 절친4 | 엉덩일흔드록봐 | 373 | 3 |
2568 | 현재 여초에서 유행중인 성매매 여부 알려주는 흥신소2 | 오바쟁이 | 373 | 1 |
2567 | 샘오취리 이미지 나락간 결정적인 이유 정리4 | 도네이션 | 374 | 1 |
2566 | 경찰서 쳐들어간 9급 공무원 레전드5 | 반지의제왕절개 | 375 | 1 |
2565 |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고 믿기지 않는 역대급 사망 사례3 | 도네이션 | 375 | 1 |
2564 | 명절 선물세트 이거주면 백퍼 회사 경영난임5 | 도네이션 | 375 | 2 |
2563 | 장모님 따님에게 실수할 뻔 했습니다 ㄷㄷㄷㄷ3 | 밤놀죠아 | 375 | 2 |
2562 | 일본 극우 여배우3 | 아리가리똥 | 376 | 0 |
지금 한국 페미의 제일 큰 문제는 모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도 아닌 실재적 가해자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자기들의 주장에 부합하게 사는 남성 마저도 이전시대 남성우위의 혜택을 수혜했으므로 가해자라 칭한다.
허허.....
대단하다. 대단해.
내눈을 의심하게만드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