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정문에 걸어놈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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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0 | 전청조 영장심사…"범행 모두 인정. 남현희와 대질 원해"2 | 사자왕요렌테 | 8487 | 1 |
5649 | 아반떼의 위엄5 | 패널부처핸접 | 263 | 1 |
5648 | 20대 女 합정역 2호선 승강장서 나체 상태로 난동 "변희수(성전환 하사)에 자유를.."3 | 오뎅끼데스까 | 147 | 1 |
5647 | 법인 번호판 실수한 점.jpg3 | 돈들어손내놔 | 9314 | 1 |
5646 | 경찰차의 착한 역주행3 | 사나미나 | 153 | 1 |
5645 | 현타와서 휴학한 어느 대학생.jpg3 | 밤놀죠아 | 7019 | 1 |
5644 | 미국 옥수수밭 실종 괴담의 진실.jpg4 | 밤놀죠아 | 10275 | 1 |
5643 | “숙대 화장실서 살인하겠다” 예고에…경찰 “여학생이 들어가봐라” 논란3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3895 | 1 |
5642 | 맥도날드 패티서 기생충…50만원 주며 은폐 시도3 | 독도는록시땅 | 4231 | 1 |
5641 | 남현희 펜싱학원 성폭력 묵인 의혹 동영상 입수1 | 샤샤샤 | 3571 | 1 |
5640 | 박태환, 탕후루 한입먹고 오만상 "엄청 달아"(구해줘 홈즈)[결정적장면]1 | 사자왕요렌테 | 8567 | 1 |
5639 | "왜 여자들은 야간 숙직 안 서나요?"…男 공무원들 뿔났다1 | 주차왕파킹 | 156 | 1 |
5638 | "아이가 뱉은 반찬 억지로 먹여"…어린이집 교사·원장 입건6 | 호랑이빤스 | 150 | 1 |
5637 | 남자들 발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주문.jpg4 | 밤놀죠아 | 3586 | 1 |
5636 | 당근마켓에 올라온 저주받은 에나벨 지갑.jpg2 | 밤놀죠아 | 9993 | 1 |
5635 | 카포에라, 카라테, 무예타이 , 태권도5 | 천상유희 | 279 | 1 |
5634 | 강혁민, 한서희 실체 폭로? "야간업소에서 일했다"3 | ILOVEMUSIC | 406 | 1 |
5633 | 서울시 화장실 몰카 탐지대 근황2 | 주차왕파킹 | 149 | 1 |
5632 | 이세상 모든 전자제품을 팔 수 있는 사람.jpg3 | 밤놀죠아 | 5537 | 1 |
5631 | 시간 자리 비워 커피잔 치웠더니…돌아온 손님 "너 부모 없냐"3 | 티끌모아파산 | 82 | 1 |
지금 한국 페미의 제일 큰 문제는 모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도 아닌 실재적 가해자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자기들의 주장에 부합하게 사는 남성 마저도 이전시대 남성우위의 혜택을 수혜했으므로 가해자라 칭한다.
허허.....
대단하다. 대단해.
내눈을 의심하게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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