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정문에 걸어놈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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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2 | 로이터에서 제작한 이태원 참사 골목 구조 그래픽5 | 빚과송금 | 4650 | 1 |
5601 | 봉화 광산 생존자 땔감 만든 방법4 | 빚과송금 | 377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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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9 | 17억짜리 집이 11억이 됬다4 | 빚과송금 | 3313 | 2 |
5598 | 외모 자신감 숨기지 않고 넘쳐 흐르는 여자 아이돌7 | 곰탕재료푸우 | 3686 | 2 |
5597 | 꼬꼬무 삼풍백화점 편 생존자가 남긴 말3 | 곰탕재료푸우 | 34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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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3 | 딸 업고 1km 넘께 뛴 아버지8 | 당근당근 | 4838 | 2 |
5592 | 일본인 사망자가 아빠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6 | 당근당근 | 5457 | 0 |
5591 | 이태원 참사로 20세 아들 보낸 미국인 아빠 "수억번 찔린듯"4 | 오레오 | 415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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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페미의 제일 큰 문제는 모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도 아닌 실재적 가해자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자기들의 주장에 부합하게 사는 남성 마저도 이전시대 남성우위의 혜택을 수혜했으므로 가해자라 칭한다.
허허.....
대단하다. 대단해.
내눈을 의심하게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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