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정문에 걸어놈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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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 | 진짜 집없는 15년 무주택자 국민의힘 이혜훈.jpg3 | 미친강아지 | 152 | 3 |
2671 | 호주의 섬을 구입 후 주민의 출입을 금지한 중국 기업2 | 사나미나 | 148 | 1 |
2670 | 보아 근황2 | 오바쟁이 | 149 | 0 |
2669 | 개업날 20억 매출’ 유니클로 상징 명동중앙점도 문 닫는다2 | 아이돌학교 | 148 | 2 |
2668 | 연인 사이에서 정떨어지는 최악의 맞춤법2 | 친절한석이 | 219 | 3 |
2667 | [속보] 4일 0시 국내 코로나 신규확진자 629명2 | 파라파라파라 | 153 | 1 |
2666 | 달력 찾아 삼만리 귀한 몸 된 공짜달력2 | 친절한석이 | 157 | 2 |
2665 | "맞짱 뜨자!" 만취 폭행 그 남자는 '취객 보호 경찰'2 | 킨킨 | 149 | 2 |
2664 | ×소리하고 있네...니가 어떻게 알어?2 | 無答 | 148 | 1 |
2663 | 여유롭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며 느낀점들2 | 되는닉네임이 | 150 | 2 |
2662 | 인천 지하철 홍보물3 | 불타는궁댕이 | 149 | 1 |
2661 | 일본의 헛발질로 더욱 널리 알려진 베를린 소녀상3 | ILOVEMUSIC | 154 | 3 |
2660 | 무서운 택시 기사2 | 게릿콜 | 209 | 0 |
2659 | 2억 5천만 원어치 골드 바를 사러 온 20대 청년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147 | 1 |
2658 | 호불호반찬 세가지2 | 호날두마리치킨 | 151 | 1 |
2657 | 롯데마트 안내견 출입거부의 결말2 | 닭강정 | 151 | 2 |
2656 | 헬기사격...만평.jpg3 | 도이치휠레 | 150 | 2 |
2655 | 뇌성마비 아버지를 둔 9살 딸의 속마음 그리고 4년 후 근황.jpg3 | Envygo | 151 | 2 |
2654 | 역도선수의 팔근육.gif3 | 바니바니 | 153 | 1 |
2653 | 4년간 관계 맺었는데...아내는 "처녀".jpg3 | 오뎅끼데스까 | 231 | 2 |
지금 한국 페미의 제일 큰 문제는 모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도 아닌 실재적 가해자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자기들의 주장에 부합하게 사는 남성 마저도 이전시대 남성우위의 혜택을 수혜했으므로 가해자라 칭한다.
허허.....
대단하다. 대단해.
내눈을 의심하게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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