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3% 인데 여자라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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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런 전철의 여성전용칸이라던지 전용주차장보면 재밌음. 보통 그런건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서 배려의 차원에서 하는건데, 저렇게 여성전용주차장을 대놓고 만드는거면 그건 정부에서도 여자는 장애인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함. 특히 예전 마재가 창업지원금?에서 장애인은 0.5의 가산점이지만 여성일경우 3점이 가산점이라고 했는데, 한마디로 여성은 열등한 존재라고 대놓고 공표하는 느낌이 엄청 많이 들었음
그냥...
기본 주차공간 넓이를 넓게 만들면 더 좋을듯!
문콕하고 난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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