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1인당 국민총생산 1만불을 달성한 어느 나라의 모습

아리가리똥2018.12.06 21:52조회 수 330추천 수 3댓글 5

    • 글자 크기


01.jpeg

버림받은 장애아들

 

02.jpeg

아픈 손자를 안고 하늘에 빌고 있는 할머니

 

03.jpeg

중국에서는 피를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은데,

3000명 중 678명이 HIV에 감염 됐고 200명이 사망

실질적으론 당연히 더 많을뜻

 

04.jpeg

2010년 7 월 16 일, 대련만 오일 워프의 파이프 라인이 폭발로 대량의 기름이 바다로 유출

 

05.jpeg

오염된 환경은 주민들에게 그대로 노출된 상태이지만 중국당국은 노컨트롤

 

06.jpeg

환경오염으로 각종 질병이 유발되는데 11살 Xu Li는 암이 뼈로 전이된 상황

 

07.jpeg

중국과 울나라 미세먼지의 주범은 석탄

 

08.jpeg

내몽고의 저임금 석탄노동자

 

09.jpeg

 

10.jpeg

 

11.jpeg

옌 웨이 항 화학 공업단지 하수도는 그대로 바다로 직행

중국 바다에 물고기가 사라진 이유

 

12.jpeg

악취가 심하다

 

13.jpeg

제철소에 오염물이 그대로 방류

 

14.jpeg

먼지속에 일하는 노동자들

 

15.jpeg

내몽고에 있는 200년된 라셋사원 주변엔 공장으로 가득

 

16.jpeg

뇌성마비 장애 고아들이 분유가루를 먹고 있음

 

17.jpeg

사진작가 Lu Guang은 뿅뿅중독자나 환경문제등을 취재하던 사진작가

 

18.jpeg

에이즈로 사망한 6살 동생을 보내는 두명의 누나

 

19.jpeg

 

20.jpeg

에이즈에 감염된 아들과 모시고 사는 노모

 

21.jpeg

죽어가는 아내를 돌보는 남편.

사진찍은후 2시간뒤 아내는 죽었다네 이름은 Qi Guihua

 

22.jpeg

병에 걸린 남편을 돌보는 아내

 

23.jpg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행방이 묘연함

 

https://edition.cnn.com/2018/11/28/asia/chinese-photographer-lu-guang-missing-intl/index.html

 

부인이 11월 초부터 연락 안된다고 인터뷰함



    • 글자 크기
댓글 5
  • 아리가리똥글쓴이
    2018.12.6 21:52

    중국이 인구가 많아서 조절중인거임 모르냐 
    백퍼 정부의 운영방침에 있어 
    그냥 하층민 뒤지든말든 버리고 발전 ㄱㄱ 
    따지는놈은 조짐 

    왜냐? 독재정부니까 ㅋ 
    우리나라도 겪은 과정이지 

    지금 ㅈㄴ 발전하고 드러운거 쌓아놓는중 
    이 누적된 적폐는 언젠가 터짐 
    언제?독재정권이 금가기 시작할때 

    영원한 권력은 없고 추락하는것에 날개는 없어 
    영원할거 같아보이는 무소불위권력 
    무너지기 시작하면 여기저기서 그동안 핍박받던 사람들 모여서 따지거덩 
    그럼 그때가 바뀌는때임 

    민주화 운동이 대단한거는 
    권력이 강력할때 조차 개겨서 피흘리고 대항하고 
    독재권력에 맞섯기 때문이다 

    중국 오래못감 나라자체가 실상작은 소국모은 연방이고 
    관료주의+강한독재 섞인거라 
    시진핑의 절대권력 흔들리면 아마 지금보다 더 쪼개질 것으루예상된다 
    지금 너무많이 스탯적립중이야

  • 2018.12.7 08:56

    윗분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 2018.12.7 14:26

    ㅠㅠ

  • 2018.12.7 20:11

    끄덕끄덕!!

  • 2022.5.1 11:52

    에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612 불법안마방으로 40억 번 의사2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6596 0
611 미국 IRA법 근황3 스사노웅 6624 1
610 배달음식 4분늦게 배달하면 받는 리뷰6 title: 하트햄찌녀 6625 3
609 이상화와의 결혼을 반대했던 강남 엄마.jpg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630 1
608 교수님 손을 덥석 잡아버린 대학생.jpg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644 2
607 트로트 오디션 우승하고 모교 방문한 08학번 화석.jpg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650 1
606 수리비 4000만원 달라는 킥보드 사고2 오레오 6655 1
605 진상한테 어이없게 욕먹은 사장님.jpg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656 2
604 지난 1년간 인구가 가장 크게 감소한 지자체 TOP53 title: 메딕제임스오디 6657 2
603 새끼보다 성체가 더 귀여운 동물6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6661 3
602 어린시절 온동네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했다는 최자네 집.jpg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704 2
601 스압) 원조 초통령 '테크노 뽕짝의 신' 신바람 이박사 근황.jpg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714 2
600 요소수 대란 해결책 나왔다2 title: 아이돌미션임파선염 6721 0
599 속보) 안드로이드 앱 대량 해킹 당함3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6724 1
598 대기업 회사원 주95시간 근무하고 사망2 title: 풍산개루돌프가슴뽕은 6725 1
597 부모님 용돈 배달사고의 현장.jpg3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726 1
596 범죄자 신고 했는데 회사에서 왕따 당하네요5 dlxhwj 6745 1
595 카메라 어플 보정의 충격적 효과.jpg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753 1
594 지하철 중국어 방송 ‘장난’→'강남’ 로 바꾼다2 당근당근 6756 1
593 조두순 감시 & 관리 비용 혈세 10억 지출7 돈들어손내놔 6762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