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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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75 | 서울 노원구 고등학교에서 학생 극단적 선택1 |  현모양초 | 76 | 0 |
| 3674 | 서울 도심 신축 건설 현장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069 | 1 |
| 3673 | 서울 도심서 외제차로 177km 질주하다 '쾅'4 |  미션임파선염 | 272 | 4 |
| 3672 | 서울 시민 추석 연휴 이동 계획 조사 결과2 | 포이에마 | 152 | 1 |
| 3671 | 서울 아파트값 38%는 거품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796 | 2 |
| 3670 | 서울 지하철 기관사 운행 중 확진 판정5 | 백상아리예술대상 | 626 | 2 |
| 3669 | 서울 지하철 열차에 불 질렀던 70대, 출소 후 또 방화했다2 | yohji | 154 | 2 |
| 3668 | 서울 클럽 문 닫자 클러버들 전국 원정길 우려...지자체는 `전전긍긍`2 |  김스포츠 | 154 | 1 |
| 3667 | 서울경찰 몰래카메라 탐지결과4 | 아침엔텐트 | 249 | 3 |
| 3666 | 서울과학고 왕따사건에 대해 말한 학교 졸업생2 | 스사노웅 | 4849 | 0 |
| 3665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근황.gisa2 | 간지큐 | 186 | 1 |
| 3664 | 서울대 기숙사서 대학원생 극단선택…현장에 유서10 |  티끌모아티끌 | 386 | 4 |
| 3663 | 서울대 나와 잘 나가던 의사가 지방병원 간 이유는…2 |  변에서온그대 | 187 | 1 |
| 3662 | 서울대 박사과정 1위 미녀 .jpg4 |  노스트라단무지 | 381 | 1 |
| 3661 | 서울대 이준구 경제학부 교수의 짧은 글2 | 미친강아지 | 150 | 1 |
| 3660 | 서울대 정치외교 출신 존예 기자3 |  루돌프가슴뽕은 | 1620 | 1 |
| 3659 | 서울대생 70%가 못 푼 문제7 | 갠차나여? | 701 | 2 |
| 3658 | 서울대생이 '1억 5천만원' 바나나 작품을 먹은 이유2 | 티끌모아파산 | 2681 | 1 |
| 3657 | 서울대학교 출신 47세 모태솔로 .JPG3 | 저벽을넘어 | 271 | 1 |
| 3656 | 서울서 또 '교회발 대량감염'…강서구 성석교회 59명 확진2 | yohji | 154 | 2 |
저 역시 병적이고 잘못된 페미는 반대합니다만, 본 글도 못마땅 한 것은, 결국 현재의 페미가 병적이라는 부분 까지만 보여주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본 방송을 끝까지 올렸어야지, 마치 이 내용만 보면 여성들도 현재의 페미가 잘못되었다~ 라고 정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편협한 편집으로 한 쪽만 보게끔 하지 마세요..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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