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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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8 | 음식에 수상한 물질 뿌린 유치원 여교사 CCTV 공개2 | 사나미나 | 15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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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5 | 음바페, "나는 메시 아닌 호날두 따라가고 싶다" 발언2 | 킴가산디지털단지 | 8005 | 2 |
| 5284 | 음란물 잡아내는 AI. 성공률 98％2 | 아리가리똥 | 213 | 0 |
| 5283 | 음란물 75만 편 유포해 8천만원 챙긴 헤비업로더 구속3 |  전이만갑오개혁 | 1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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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1 | 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 구속…법원 "도주 우려"4 | 중대장이다 | 150 | 2 |
| 5280 | 은행직원 등 2명이 초등학생 감금 성폭행5 |  오바쟁이 | 309 | 3 |
| 5279 | 은행 실수로 수백만 원 날렸는데…“30만 원 배상” |  현모양초 | 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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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중국이네...웃긴다
정확히 얘기해라 짱깨야.
사막화먼지는 정확히 몽골(외몽고)가 아닌 내몽골(네이멍구) 사막에서 오는거다.
니네 짱깨들이 징기스칸에게 당한거 복수한다고 몽골애들 학살해서 위로위로 올려보내고 대부분의 몽골땅을 먹고
내몽골 자치구로 만들어 니네종족들이 살고있잖냐. 현재도 중국 자치령이다.
세계 유수의 여라나라들이 내몽골 사막화에 수전이나 식수작업 해준다고 해도 심드렁하게 신경도 안쓰고 도움도 안주는 것들이 (한국의 KOICA나 유엔기구등)어디서 뺑끼를 치고 연막털이를 하고 있어?
확인도 안하고 쓴 기자도 짱깨계열이거나 짱깨에게 꿀빨아먹은놈일듯하다...
세계지도 한번만 더봐도 알수있는일을, 픽션을 팩트처럼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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