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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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3 | 직원이 아이 낳으면 파격적 대우 약속1 | 돈들어손내놔 | 8016 | 2 |
| 1532 | 외노자가 공장장이라는 중소기업2 | 돈들어손내놔 | 9770 | 1 |
| 1531 | 이웃간 살인을 부른 벽간 소음3 | 돈들어손내놔 | 10644 | 1 |
| 1530 | 70~90년대 사람들은 공감하는 인물들 패러디한 붐 ㅋㅋ4 |  밤놀죠아 | 9830 | 2 |
| 1529 | 독방구로 언니 암살 시도한 동생 ㄷㄷ3 | 밤놀죠아 | 10314 | 2 |
| 1528 | 무한도전 전성기 시절 오프닝 5분으로 뽑은 분량 ㅋㅋ1 | 밤놀죠아 | 9725 | 2 |
| 1527 | 이혼 후 다시 재결합 하고 싶다는 남편1 | 솔라시도 | 10190 | 2 |
| 1526 | 김흥국이 방송 도중 리얼로 짜증난 순간 ㅋㅋ1 | 밤놀죠아 | 9295 | 1 |
| 1525 | 집에서 만들어 먹는 토마토 파스타 특징 ㅋㅋ1 | 밤놀죠아 | 9078 | 1 |
| 1524 | 유통기한 지난 사과를 숲에다 버린 결과 ㄷㄷ3 | 밤놀죠아 | 8255 | 2 |
| 1523 | 직장에서 왕따 당하기 딱 좋은 화법.jpg1 | 밤놀죠아 | 7890 | 1 |
| 1522 | 의외로 운동능력만큼이나 요리를 잘한다는 연예인1 | 밤놀죠아 | 9635 | 1 |
| 1521 | 당근마켓에 올라온 저주받은 에나벨 지갑.jpg2 | 밤놀죠아 | 9993 | 1 |
| 1520 | 여동생한테 뿡간소음 제대로 당한 오빠.jpg5 | 밤놀죠아 | 10433 | 1 |
| 1519 | “꽁꽁 숨기더니 이제서야” 한국서 꼴찌 추락 디즈니 결국 500억짜리 푼다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893 | 1 |
| 1518 | 박하선 “키, 내가 알던 친구 맞나 싶어… 되게 놀랐다” 왜? [놀토]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216 | 1 |
| 1517 | 초등 6학년한테 성희롱 문자 받은 담임교사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091 | 1 |
| 1516 | 쉬운 수능에 뿔난 강사들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826 | 1 |
| 1515 | 고백 연습하는 친구 도와주기.jpg3 | 밤놀죠아 | 7271 | 0 |
| 1514 | 카메라 어플 보정의 충격적 효과.jpg2 | 밤놀죠아 | 6754 | 1 |
하아아...시발 뭐이런 세상이 되가는건지..
어미 모 기원자체가 아이가 어미 젓먹는 모양을 뜻하는데
여자가 육아를 책임지는게 언제부터 성차별이 된거냐...
세상이 뭐이리 좆같아 진거지??
남 과 여 ( 씨이발 순서 남자 먼자라고 또 차별이라고 지라랄 해서 뭘해도 더 짜증나네 )
타고난 역활이 있는 법인데 그게 뭔 차별이라고 씨버랄...
아주...웃기는 나라가 되어가네
이제 언어 돟 부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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