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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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4 | 서울대 교수의 동해 석유에 대한 평가1 |  독도는록시땅 | 118 | 0 |
| 3703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근황.gisa2 | 간지큐 | 186 | 1 |
| 3702 | 서울과학고 왕따사건에 대해 말한 학교 졸업생2 | 스사노웅 | 4850 | 0 |
| 3701 | 서울경찰 몰래카메라 탐지결과4 |  아침엔텐트 | 249 | 3 |
| 3700 | 서울 탑골공원 근황3 | 현모양초 | 226 | 1 |
| 3699 | 서울 클럽 문 닫자 클러버들 전국 원정길 우려...지자체는 `전전긍긍`2 |  김스포츠 | 154 | 1 |
| 3698 | 서울 집값 싸게하면 응징... 담합 적발 | 곰탕재료푸우 | 91 | 0 |
| 3697 | 서울 지하철 열차에 불 질렀던 70대, 출소 후 또 방화했다2 | yohji | 154 | 2 |
| 3696 | 서울 지하철 기관사 운행 중 확진 판정5 | 백상아리예술대상 | 626 | 2 |
| 3695 | 서울 아파트값 38%는 거품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796 | 2 |
| 3694 | 서울 시민 추석 연휴 이동 계획 조사 결과2 | 포이에마 | 152 | 1 |
| 3693 | 서울 반지하서 30대 쓸쓸한 죽음… 짙어진 ‘청년 고독사’ 그림자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60 | 0 |
| 3692 | 서울 도심서 외제차로 177km 질주하다 '쾅'4 |  미션임파선염 | 272 | 4 |
| 3691 | 서울 도심 신축 건설 현장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069 | 1 |
| 3690 | 서울 노원구 고등학교에서 학생 극단적 선택2 | 현모양초 | 79 | 1 |
| 3689 | 서울 공립 유·초·특수교사 선발 인원2 | 닭강정 | 148 | 2 |
| 3688 | 서울 강서, 양천 지역 미접종자들 희소식3 |  제임스오디 | 656 | 1 |
| 3687 | 서울 50만원대 고시원 방 수준2 | 영길사마 | 202 | 2 |
| 3686 | 서예지 손절 시작한 광고계?4 | yohji | 296 | 2 |
| 3685 | 서열이 나뉘는 똥끼생활관...5 | 정청래 | 155 | 1 |
이 사람 취지는 좋은데 정말 네츄럴들까지 욕먹고이씀.내가 키다리형님 생방자주보는데 자주 출몰하더라. 또 어떤 찐따들은 어? 너 몸 좋네 = 약물썼네 이공식으로 가고있다. 정작 지들은 헬스장가도 깨작거리다말고 운동도 열심히 안하면서 괜히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들까지 욕하고있다. 이건 문제임. 마치 메갈 혹은 일베 븅신들처럼 못생기 남자=한남충 못생긴여자=메갈
진짜 적당이들 해야지 ㅉㅉ
음...그렇군
https://www.youtube.com/watch?v=NuhoH3KqZ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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