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56&aid=0010662963&sid1=102&date=20190121&ntype=RANKING
버스에서 흉기난동 부리는 상황에서 신고자가 문자로 신고하고 신고자 비밀로 해달라고 요구했는데
출동하고 5분간 신고자만 찾다가 아무조치 없이 내려버림
경찰측 해명은 경찰 문자시스템 오류로 신고자 문자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서
현장 출동 경찰관이 상황파악을 하지 못했고 흉기 난동 부린 사람의 신원은 파악했으니
"피해자들이 피해 진술 하면" 정식수사에 착수하신다고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496 | 드라마 야인시대 싸움 순위4 |  밤놀죠아 | 2871 | 1 |
| 1495 | 너무 야해서 공개 연기된 넷플릭스 영화 근황4 | 백상아리예술대상 | 480 | 2 |
| 1494 | 현직 건설업계인들이 보고있는 광주 아파트 상황4 | 도네이션 | 302 | 2 |
| 1493 | 게임 회사의 합격 취소 사유4 |  아이돌공작 | 699 | 1 |
| 1492 | 무인점포 잇단 절도에 "순찰 돌아달라"…경찰 "우리가 경비냐"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97 | 1 |
| 1491 | 운전자과실 70% 보행자사고..4 | 웨이럿미닛 | 231 | 2 |
| 1490 | 1년 내내 달라지는 안철수4 | 파지올리 | 147 | 2 |
| 1489 | 성매매 여성 지원금 2260만원 결국 통과4 |  도이치휠레 | 270 | 1 |
| 1488 | 동탄 아파트에 붙어 있는 종이4 | 백상아리예술대상 | 4180 | 2 |
| 1487 | 꼬깔콘 발로 찬 경찰4 | ㅇㅇ그러해다 | 216 | 2 |
| 1486 | 세탁기에 돌린 속옷에서 평균 0.1g 대변 검출4 | 곰탕재료푸우 | 4111 | 1 |
| 1485 | 니코틴 먹여 남편 살해한 여자 형량4 |  현모양초 | 3030 | 3 |
| 1484 | 폰팔이 만행 최신자4 | 패륜난도토레스 | 2643 | 2 |
| 1483 | 7억 퇴직금에 신청자 속출4 | 닭강정 | 255 | 1 |
| 1482 | 산책하다 반려견과 진심으로 싸운 주인 ㅋㅋ4 | 밤놀죠아 | 9347 | 3 |
| 1481 | 다시보는 태풍 너구리 사건4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53 | 3 |
| 1480 | 일가족의 삶을 망가뜨린 죗값 80일4 |  뒤돌아보지마 | 214 | 2 |
| 1479 | 속지 마세요4 | 아이돌공작 | 678 | 2 |
| 1478 | '시속 166km' 음주차량에 숨진 남편…"동승자가 피해자라니요"4 | yohji | 148 | 2 |
| 1477 | 2022년 최신 미국주식 붕당 정치4 | 낚시광 | 502 | 2 |
인지 수사 해야디..정식 수사는 무슨..진술 안하면 조사 안하겠다는 거네..얘네 월급 줘야 함..?
민중의 곰팡이 ㅎㅎ 메뉴얼을 좀 현실적으로 수정을 하든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