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56&aid=0010662963&sid1=102&date=20190121&ntype=RANKING
버스에서 흉기난동 부리는 상황에서 신고자가 문자로 신고하고 신고자 비밀로 해달라고 요구했는데
출동하고 5분간 신고자만 찾다가 아무조치 없이 내려버림
경찰측 해명은 경찰 문자시스템 오류로 신고자 문자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서
현장 출동 경찰관이 상황파악을 하지 못했고 흉기 난동 부린 사람의 신원은 파악했으니
"피해자들이 피해 진술 하면" 정식수사에 착수하신다고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102 | 음주사고 뒤 개 안은 ‘벤츠녀’는 유명 DJ ㄷㄷ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08 | 2 |
| 5101 | 음주사고 내고 편의점 질주해 소주 '벌컥'…40대 입건3 | yohji | 232 | 2 |
| 5100 | 음주뺑소니 사망... "형 너무 무겁다" 감형2 | 패륜난도토레스 | 2256 | 0 |
| 5099 | 음주로 면허 취소되자…라이터 들고 "파출소 불 지르겠다"3 | 킨킨 | 775 | 2 |
| 5098 | 음주단속에 걸린 현직 경찰이 한 행동2 | posmal | 148 | 1 |
| 5097 | 음주車 달려오자 바리케이드 '쓱~'…경찰 추격전 도운 시민3 | 스사노웅 | 1830 | 2 |
| 5096 | 음주 단속만 하는 줄 아셨죠...술 안 마셨지만 잡혔다.news6 |  킴가산디지털단지 | 577 | 3 |
| 5095 | 음압수술실에 울려 퍼진 "응애"…확진 40대 산모 무사 출산4 | 백상아리예술대상 | 270 | 2 |
| 5094 | 음악방송 금연 캠페인송 부르다가 양심이 찔렸던 연예인3 |  밤놀죠아 | 531 | 2 |
| 5093 | 음식에 이걸 넣나... 주말에 빈자리 없을 정도.news2 | 티끌모아파산 | 6889 | 1 |
| 5092 | 음식에 수상한 물질 뿌린 유치원 여교사 CCTV 공개2 | 사나미나 | 150 | 1 |
| 5091 | 음식 이름의 유래3 | 엔트리 | 152 | 2 |
| 5090 | 음바페가 PSG 감독들에게서 배웠다는 것 (feat 메시)4 |  루돌프가슴뽕은 | 113 | 0 |
| 5089 | 음바페, "나는 메시 아닌 호날두 따라가고 싶다" 발언2 | 킴가산디지털단지 | 8005 | 2 |
| 5088 | 음란물 잡아내는 AI. 성공률 98％2 | 아리가리똥 | 213 | 0 |
| 5087 | 음란물 75만 편 유포해 8천만원 챙긴 헤비업로더 구속3 |  전이만갑오개혁 | 186 | 0 |
| 5086 | 음...코로나변이 좆된듯2 | 마춤법파괘자 | 192 | 2 |
| 5085 | 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 구속…법원 "도주 우려"4 | 중대장이다 | 150 | 2 |
| 5084 | 은행직원 등 2명이 초등학생 감금 성폭행5 |  오바쟁이 | 309 | 3 |
| 5083 | 은행 강도가 잡힌 이유...4 | 푸른권율 | 413 | 2 |
인지 수사 해야디..정식 수사는 무슨..진술 안하면 조사 안하겠다는 거네..얘네 월급 줘야 함..?
민중의 곰팡이 ㅎㅎ 메뉴얼을 좀 현실적으로 수정을 하든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