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팬이 팬이라고 접근해서 본드가 들어간 주스를 건넸는데
모르고 그걸 마셨다가 피토하고 응급실 실려갔던 사건..
익명_698d05 (비회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272 | 출산율 역대 최저기록 사상 초유의 사태 “연간 0.6명대 예상” |  사자왕요렌테 | 22 | 0 |
| 7271 | 박세리, 결국 눈물…"화가 너무 나서 안 울 줄 알았는데"1 | 티끌모아파산 | 27 | 0 |
| 7270 | 프랑스는 지금 대규모 시위중, 음바페까지 "투표하라".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7 | 0 |
| 7269 | 네이버클라우드 AI센터장 "일본 정부 움직임이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 오레오 | 29 | 0 |
| 7268 | 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유죄’···판결문 뜯어보니 견미리도 ‘연루’2 |  반짝반짝작은변 | 30 | 0 |
| 7267 | "이거 엽산이야" 속여 낙태약 먹여 유산시킨 유부남…징역 1년2개월 확정1 | 티끌모아파산 | 32 | 0 |
| 7266 | 박세리 부친 입 열었다…"내가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지"1 | 티끌모아파산 | 33 | 0 |
| 7265 | 구글, 논란의 '책상 쾅' 미팅에 입 열다..류희림 미국 출장의 진실1 |  태조샷건 | 35 | 0 |
| 7264 | 13년전 엄마 죽인 고3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5 | 0 |
| 7263 | 20년 베테랑 여성 구급대원, 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5 | 0 |
| 7262 | "억지로 먹었다"면서 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청한 손님3 | 반짝반짝작은변 | 36 | 0 |
| 7261 | 현충일에 욱일기 건 부산 아파트…경찰 "규제할 법률 없어"1 |  버뮤다삼각팬티 | 37 | 0 |
| 7260 | 불교 소개팅 <나는 절로> 근황1 | 티끌모아파산 | 37 | 0 |
| 7259 |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7 | 0 |
| 7258 | 국정원 "정부서비스 계정 1.3만개 유출"4 | 버뮤다삼각팬티 | 39 | 1 |
| 7257 | 술 취해 동료 경찰 폭행…자신을 체포한 경찰 '고소'3 | 지린다 | 39 | 1 |
| 7256 | 남친 재산 무단으로 52번 열람한 여자공무원 무죄1 | 티끌모아파산 | 39 | 0 |
| 7255 | 아시아 부호 순위.jpg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0 | 1 |
| 7254 | '日 역사왜곡' 통삭제한 외교부2 | 사자왕요렌테 | 40 | 0 |
| 7253 | '밀양 가해자' 폭로에 직장해고1 | 티끌모아파산 | 40 | 0 |
극복바업이 특이하네
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