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멕시코 사망 교민 뇌심장 사라져

익명_3b76052019.01.31 11:26조회 수 153추천 수 1댓글 2

  • 1
    • 글자 크기



 

멕시코에서 한국 교민이 지인들과 시비끝에 숨지는 일이 벌어졌으나 현지 경찰이 사인을 자연사로 단정해 유족들이 울분을 토하고 있다.

더군다나 한국으로 돌아온 시신에는 뇌와 심장, 위가 사라져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유족이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멕시코 교민 A 씨가

한국인 지인 2명과 술을 마신 뒤 시비가 붙어 물싸움을 벌이다 숨졌다.

 

그러나 멕시코 현지 부검의는 A 씨의 사인을 ‘외상이 없는 뇌혈관 사건 2차 뇌동맥 파열’이라며 부검 결과를 자연사로 기재했다.

 

하지만 유족은 "쇠기둥에 머리를 맞았는데 어떻게 외상이 없냐"며 "

중요한건 뇌를 검사해야 되는데 뇌가 없다는 것이다"며 울분을 토했다.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03178



익명_3b7605 (비회원)
  • 1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033 톱 아이돌 배출 예술고 교사의 성범죄2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3525 1
3032 해적이 꿈이라는 여학생3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433 1
3031 "가슴 만졌잖아" 술취한 동창생 공갈·협박 수천 뜯은 20대 남녀3 닥터전자레인지 87 1
3030 코로나 방학 생활 규칙.jpg2 서울팽 147 1
3029 코로나 최악의 사례 발생 "미국 유학생들이 격리 어겨"2 냥이사모 196 1
3028 부산 돌려차기 남자 구치소 동기 인터뷰 떴다1 돈들어손내놔 7714 1
3027 마약 하는 이유1 티끌모아파산 5106 1
3026 미국 도청 기밀 누출 경위2 title: 이뻥태조샷건 6276 1
3025 고3 담임이 받은 문자.jpg3 노랑노을 152 1
3024 박지현 메시지팀이 쓴 글3 백상아리예술대상 3304 1
3023 페이커의 트로피3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4150 1
3022 외래종 고양이2 Baitor 154 1
3021 갤럭시탭 대충격2 클릭의신 148 1
3020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1 이뻔한세상 87 1
3019 "5년 지나도 여성 차별 여전"2 Baitor 149 1
3018 한때 동네 경제 들썩이던 잔치4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2141 1
3017 실수로 편의점 도시락을 15분 동안 돌린 사람.jpg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8245 1
3016 평창올림픽 최고급화장실 공개 ㄷㄷㄷ2 title: 메딕셱스피어 261 1
3015 국기때문에 우승놓친 중국선수....소리O2 게릿콜 156 1
3014 미스 이란 3위에 빛나는 95년생 처자4 사나미나 283 1
첨부 (1)
57350beac6fd8416d106dbee458850cd_1548852554_2844.jpg
26.3KB / Download 3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