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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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속보)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4 | 당근당근 | 3468 | 1 |
1771 | 잇섭) 한국을 호구로 보는 애플!!!4 | 당근당근 | 4053 | 1 |
1770 | 속초에서 지갑 잃어버린 BBC 기자6 | 당근당근 | 4223 | 1 |
1769 | 택시기사님의 연기력으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002 | 1 |
1768 | 동대구역 물품보관소에 습기가 차있었던 이유5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147 | 1 |
1767 | 배달특급 누적거래액 2000억 돌파.."불황 외면"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122 | 0 |
1766 | 급식충들한테 무릎꿇은 할머니...JPG8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632 | 3 |
1765 | 유명인의 마약이 위험한 이유3 | 티끌모아파산 | 1654 | 3 |
1764 | 현대아울렛이 유족에게 내민 손해배상금의 실체4 | 티끌모아파산 | 4285 | 2 |
1763 | 동공 풀린 채 파출소 온 男8 | 티끌모아파산 | 4795 | 1 |
1762 | 20대 남성 자살률 역대 최고치 갱신2 | 독도는록시땅 | 4112 | 1 |
1761 | GOP 근무 희망자가 없자 생긴 일3 | 독도는록시땅 | 4216 | 1 |
1760 | "응급실비 주세요" 배민 msg알러지 빌런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507 | 0 |
1759 | 레벨4 자율주행 자동차 근황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101 | 1 |
1758 | 대구시 아파트 공급물량4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585 | 2 |
1757 | 최근 치킨업계 근황5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5136 | 2 |
1756 | 박수홍, 검찰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 병원 긴급 후송7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5120 | 1 |
1755 | 박수홍이 친형의 횡령을 알게 된 계기8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5401 | 3 |
1754 | 생태교란 외래종 블루길 근황.jpg5 | 킴가산디지털단지 | 4903 | 2 |
1753 | 난리난 서초동 20억 아파트6 | 킴가산디지털단지 | 4905 | 2 |
사진찍은놈들중 죄가 인정된 부분은 유출한 것 뿐인데
여자가 고소 시전하면서 끌어들인 죄목은 성추행, 협박이었다?
사진 유출은 죄가 맞는데, 다른 구라까지 쳐서 상대방을 공격을 한건데
이부분이 무혐의다? 남자가 성추행에 대한 무고만 진행하였으면 찝찝하지만
성추행 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으니 인정하는데
협박에 대한 무고를 진행했으면 무고죄 인정되지 않았을까?
본인이 찍고싶다고한건데..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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