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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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 | 롯데마트 안내견 출입거부의 결말2 | 닭강정 | 151 | 2 |
1731 | 9호와 10호 나란히 찰칵2 | 오바쟁이 | 151 | 2 |
1730 | 시공간으로 빨려가는 브라질 버스기사2 | 유일愛 | 151 | 0 |
1729 | 마약판매 허위 글 올린 20대, 사기 치려다 '마약법 위반'까지 / 뉴스12 | 시한폭탄 | 151 | 0 |
1728 | 국짐당이 정권 잡으면 벌어질 일 - 뉴스공장 -3 | 성남로드맨 | 151 | 1 |
1727 | 코로나 시국에 복지부 집콕댄스 논란2 | ψ오크 | 151 | 0 |
1726 |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의 김수근 단장 인터뷰2 | 아리가리똥 | 151 | 1 |
1725 | 헬멧 없었으면 끔찍했을 사고3 | gaghar | 151 | 2 |
1724 | 백신맞을바에 죽겠다3 | 우욱대장 | 150 | 0 |
1723 | 가덕신공항 무시하는 주호영3 | 파지올리 | 150 | 3 |
1722 | 예배불가침의 의미3 | 엘프랑 | 150 | 1 |
1721 | '음주측정 거부' 김정훈 "반성 중, 그냥 나를 믿어달라"2 | 짱구는옷말려 | 150 | 1 |
1720 | AZ 백신 맞은 상주시청 공무원 60여일만에 사망.gisa3 | 노랑노을 | 150 | 0 |
1719 | 남양 불가리스 근황2 | 반지의제왕절개 | 150 | 1 |
1718 | 또 터졌다! 이번에는 배드민턴 협회3 | 정청래 | 150 | 2 |
1717 | 이국종 교수, 치료비 논란3 | 뒤돌아보지마 | 150 | 1 |
1716 | "아이가 뱉은 반찬 억지로 먹여"…어린이집 교사·원장 입건6 | 호랑이빤스 | 150 | 1 |
1715 | 인도식 코로나 시신 처리2 | 사스미리 | 150 | 2 |
1714 | "저렴한 쉼터였는데…" 모텔 방화 희생자는 취약계층이었다2 | yohji | 150 | 0 |
1713 | 똥줄타는 나경원3 | pgslpu | 150 | 3 |
사진찍은놈들중 죄가 인정된 부분은 유출한 것 뿐인데
여자가 고소 시전하면서 끌어들인 죄목은 성추행, 협박이었다?
사진 유출은 죄가 맞는데, 다른 구라까지 쳐서 상대방을 공격을 한건데
이부분이 무혐의다? 남자가 성추행에 대한 무고만 진행하였으면 찝찝하지만
성추행 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으니 인정하는데
협박에 대한 무고를 진행했으면 무고죄 인정되지 않았을까?
본인이 찍고싶다고한건데..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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