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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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166cm 97년생 저를 팝니다 후기5 | 샤샤샤 | 4376 | 2 |
419 | 15초 동안 3번의 교통사고를 당한 불광동 뺑소니 사건2 | 의젖홍길동 | 195 | 3 |
418 | 15억 5000만원짜리 바이올린3 | 미친강아지 | 159 | 1 |
417 | 15살 중학생 여자 임신시키고 도망간 남자4 | 패륜난도토레스 | 7067 | 2 |
416 | 15년차 베테랑 형사의 눈썰미4 | 샤샤샤 | 6551 | 1 |
415 | 15년째 도주 중이라는 지명수배자.jpg2 | 밤놀죠아 | 6157 | 2 |
414 | 159년 된 육수2 | 미친강아지 | 147 | 1 |
413 | 1500원 주고 산 ‘해리포터’ 알고보니 1억짜리 희귀 초판본 ,,,2 | yohji | 196 | 3 |
412 | 14일 단식을 끝낸 후5 | 에불바리부처핸썸 | 287 | 0 |
411 | 13세 딸에 성관계 요구한 '19세 남친'의 충격적 정체 ㄷㄷㄷ2 | 조선왕조씰룩쎌룩 | 194 | 1 |
410 | 13살 여학생 성폭행·임신시킨 20대 ‘집행유예’… 이유는 ‘진지한 반성’3 | yohji | 154 | 3 |
409 | 13년전 엄마 죽인 고3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1 | 0 |
408 | 1300마력 바이크3 | 엔트리 | 147 | 0 |
407 | 12월 달라지는 소고기 마블링 등급제....jpg2 | 아무도없네 | 150 | 1 |
406 | 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열 40.5도, 근육 녹아내려1 | 샤샤샤 | 64 | 0 |
405 | 12사단 사건 여중대장 '불안 증세'보여 특별 보호 조치1 | 태조샷건 | 70 | 0 |
404 | 12년이 날아간 남성1 | 닥터전자레인지 | 207 | 0 |
403 | 12년된 남사친에게 성추행 당함5 | 전이만갑오개혁 | 296 | 1 |
402 |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 (서면 살인미수 피해자)6 | 빚과송금 | 5894 | 1 |
401 | 127억 가로채고 징역 8년2 | 오바쟁이 | 249 | 2 |
사진찍은놈들중 죄가 인정된 부분은 유출한 것 뿐인데
여자가 고소 시전하면서 끌어들인 죄목은 성추행, 협박이었다?
사진 유출은 죄가 맞는데, 다른 구라까지 쳐서 상대방을 공격을 한건데
이부분이 무혐의다? 남자가 성추행에 대한 무고만 진행하였으면 찝찝하지만
성추행 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으니 인정하는데
협박에 대한 무고를 진행했으면 무고죄 인정되지 않았을까?
본인이 찍고싶다고한건데..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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