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당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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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 | 출산율 역대 최저기록 사상 초유의 사태 “연간 0.6명대 예상” | ![]() | 22 | 0 |
7271 | 프랑스는 지금 대규모 시위중, 음바페까지 "투표하라".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5 | 0 |
7270 | 박세리, 결국 눈물…"화가 너무 나서 안 울 줄 알았는데"1 | 티끌모아파산 | 26 | 0 |
7269 | 네이버클라우드 AI센터장 "일본 정부 움직임이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 오레오 | 29 | 0 |
7268 | 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유죄’···판결문 뜯어보니 견미리도 ‘연루’2 | ![]() | 29 | 0 |
7267 | 20년 베테랑 여성 구급대원, 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9 | 0 |
7266 | "이거 엽산이야" 속여 낙태약 먹여 유산시킨 유부남…징역 1년2개월 확정1 | 티끌모아파산 | 31 | 0 |
7265 | 박세리 부친 입 열었다…"내가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지"1 | 티끌모아파산 | 32 | 0 |
7264 | 13년전 엄마 죽인 고3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2 | 0 |
7263 |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4 | 0 |
7262 | 구글, 논란의 '책상 쾅' 미팅에 입 열다..류희림 미국 출장의 진실1 | ![]() | 35 | 0 |
7261 | 불교 소개팅 <나는 절로> 근황1 | 티끌모아파산 | 35 | 0 |
7260 | "억지로 먹었다"면서 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청한 손님3 | ![]() | 36 | 0 |
7259 | 현충일에 욱일기 건 부산 아파트…경찰 "규제할 법률 없어"1 | ![]() | 37 | 0 |
7258 | 남친 재산 무단으로 52번 열람한 여자공무원 무죄1 | 티끌모아파산 | 37 | 0 |
7257 | '밀양 가해자' 폭로에 직장해고1 | 티끌모아파산 | 38 | 0 |
7256 | 국정원 "정부서비스 계정 1.3만개 유출"4 | ![]() | 39 | 1 |
7255 | 술 취해 동료 경찰 폭행…자신을 체포한 경찰 '고소'3 | 지린다 | 39 | 1 |
7254 | 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9 | 0 |
7253 | 아시아 부호 순위.jpg2 | ![]() | 40 | 1 |
운전할때 앞에 택시가 있을때 내가 깜빡이를 켜면 빈 택시일 경우 꼭 내가 깜빡이 킨 쪽으로 차선을 휙 옮기잖아.
그래서 요샌 앞에 택시 있으면 일부러 천천히 가거나 왼쪽으로 가는척 차선 붙였다가 택시가 왼쪽으로 가기 시작하면 오른쪽으로 빠지거든. 쟤네 일부러 그러는 걸꺼야. 사고유도하려고.
백퍼 사고 유도..
돈벌려고 하는짓이지..
하..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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