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35%는 저임금 .jpg

일단 여초회사 사무직임 똑같은 월급받고 있는데 일생기면 여직원들 뒷짐지고 그 일에 절대 눈길 한번 안주고 모르는척, 지일만 하면서 전화오면 서로 눈치보며 절대 먼저 받지않고 부탁할거 있음 절대 여직원들끼리는 부탁안하고 남직원한테 이거 좀 해달라 저것 좀 해달라...고쳐보려 윗선에게 항의도 해봤지만, 결국 윗선에서도 일생기면 찾는건 남자직원...얼마 전에 퇴직하고 절대 여초회사에는 안들어가겠다 마음먹고 취업 중. 
예 하나 들어 출장 중 여직원이 차사고가 나서(오또케오또케) 다른 내근 중인 여직원에게 말했는데, 결국 사고장소가서 처리하는건 남직원이고 나머지 여직원은 전부 칼퇴. 그러면서 워크샵 중에 과일 씻고 깍는데 '이런거 왜 여자가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안할래요.' 이년아 고기 굽고 텐트치고 설거지하고 남자가 다한다 ㅅㅂ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