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자연보호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62 | 이수진 의원 "위헌적 사찰문건, 윤석열 탄핵해야"2 | 사나미나 | 154 | 3 |
| 861 |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느린 것3 | 마발이 | 380 | 3 |
| 860 | 28세 미혼모 택시 기사5 |  킴가산디지털단지 | 9700 | 3 |
| 859 | 뚱뚱한 남자만 사귀는 누나5 |  아침엔텐트 | 238 | 3 |
| 858 | 코로나로 인해 바뀌어버린 영화산업3 | 미친강아지 | 183 | 3 |
| 857 | 버스 운행중 게임하다가 걸린 버스기사5 |  티끌모아티끌 | 1620 | 3 |
| 856 | 400년을 초월한 엄청난 우정 ㄷㄷㄷ5 |  밤놀죠아 | 4200 | 3 |
| 855 | 어쩌다 보니 억만장자가 된 일본 회사원2 | 밤놀죠아 | 8284 | 3 |
| 854 | 미네소타의 불타는 경찰서.jpg3 | 포이에마 | 150 | 3 |
| 853 | 촬영 성공하는데 3년 걸린 사진3 | 익명_50378e | 158 | 3 |
| 852 | 빵 7만원어치 샀는데 서비스 달라니까 정색4 |  미션임파선염 | 285 | 3 |
| 851 | 전원일기 응삼이 별세 [기사]5 | gawi | 149 | 3 |
| 850 | "나 촉법 아니에요?" 차량절도 중학생의 '착각'9 | 티끌모아파산 | 4364 | 3 |
| 849 | 3년전 17살 쇼핑몰 사장 근황5 |  라면먹고갈래? | 498 | 3 |
| 848 | 쿠팡이츠 초등학생 배달논란 결과2 | 당근당근 | 8476 | 3 |
| 847 | ‘고속도로 화재’ 외면한 경찰…시민은 발벗고 진화6 |  좂깞셊욦 | 3218 | 3 |
| 846 | 오세훈 "종로·청계천 보며 분노의 눈물" - 세금빼먹기 시작 ~5 | Goauld | 155 | 3 |
| 845 | 역사학자 전우용.jpg4 | alllie | 150 | 3 |
| 844 | 13살 여학생 성폭행·임신시킨 20대 ‘집행유예’… 이유는 ‘진지한 반성’3 | yohji | 154 | 3 |
| 843 | 생활의 달인 중화요리 전설의 고수편2 | 밤놀죠아 | 1836 | 3 |
일단 여초회사 사무직임 똑같은 월급받고 있는데 일생기면 여직원들 뒷짐지고 그 일에 절대 눈길 한번 안주고 모르는척, 지일만 하면서 전화오면 서로 눈치보며 절대 먼저 받지않고 부탁할거 있음 절대 여직원들끼리는 부탁안하고 남직원한테 이거 좀 해달라 저것 좀 해달라...고쳐보려 윗선에게 항의도 해봤지만, 결국 윗선에서도 일생기면 찾는건 남자직원...얼마 전에 퇴직하고 절대 여초회사에는 안들어가겠다 마음먹고 취업 중.
예 하나 들어 출장 중 여직원이 차사고가 나서(오또케오또케) 다른 내근 중인 여직원에게 말했는데, 결국 사고장소가서 처리하는건 남직원이고 나머지 여직원은 전부 칼퇴. 그러면서 워크샵 중에 과일 씻고 깍는데 '이런거 왜 여자가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안할래요.' 이년아 고기 굽고 텐트치고 설거지하고 남자가 다한다 ㅅㅂ년아
공감에 동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