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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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 아빠에게 딸 학예회를 맡기자 생긴 일.jpg3 | 밤놀죠아 | 6071 | 2 |
4149 | 아빠는 거짓말을 해요3 | 오바쟁이 | 363 | 1 |
4148 | 아빠 차 살짝 긁은 디시인.jpg3 | 꼬카인 | 1821 | 2 |
4147 | 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2 | 독도는록시땅 | 107 | 0 |
4146 | 아빠 빚 2억 갚은 아들 후기 .JPG2 | 김스포츠 | 149 | 2 |
4145 | 아빠 도와주는 딸4 | posmal | 151 | 3 |
4144 | 아비가 장ㅈ원이 아니라서 깜방감...3 | 無答 | 239 | 3 |
4143 | 아베 총리 췌장암 + 대장암 확진설 번지고 있다.3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48 | 1 |
4142 | 아베 사망으로 또다시 명성을 얻은 판독기.jpg5 | 샤를모리스 | 855 | 2 |
4141 | 아베 목표달성2 | 익명_c6a72a | 152 | 0 |
4140 | 아베 "한국식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 검토"2 | 에쵸티 | 152 | 0 |
4139 | 아버지와 아빠에게 성폭행, 성추행을 당하고 홀로 남은 섬마을 여중생 사건3 | 벨라 | 170 | 2 |
4138 | 아버지를 굶겨죽인 20대 중형5 | 백상아리예술대상 | 343 | 1 |
4137 | 아버지가 갑자기 치킨을 사온 이유3 | 매니아 | 149 | 3 |
4136 | 아버지 보는 앞에서 10대딸 성추행한 50대 “딸 같은 마음에” / 국민일보4 | 시한폭탄 | 147 | 0 |
4135 | 아반떼의 위엄5 | 패널부처핸접 | 263 | 1 |
4134 | 아반떼 칼치기 운전의 결과.gif2 | 뚝형 | 193 | 1 |
4133 | 아반떼 문짝 강탈 현행범 검거 .GIF2 | 유키노하나 | 194 | 2 |
4132 | 아반떼 "우회전 중이였어요".gif3 | 뚝형 | 158 | 1 |
4131 | 아무리 명필이라도...굳이 암벽 깎아 새겨야 하나 분통2 | 친절한석이 | 220 | 1 |
벤치프레스였나요?
예전에 북한산 올라 갔을 때 있어서 시도해 본 적 있는 데 바벨 무게가 적당해서 다행이었지
좀 더 무거웠으면 나 봉에 깔려서 죽겠는 데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혼자 할 운동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에 적정 무게로 시작해야지 허세로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헐..마지막에 저게 부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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