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대생 성추행 사건 은 2011년 5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MT에서 4학년 재학생인 박 모(23세), 배 모(25세), 한 모(24세)가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한 사건이다.
성추행 당시 피해 여학생은 만취 상태였다. 가해 남학생 중 박 모와 한 모는 피해자의 나체 를 휴대 전화 와 디지털 카메라 로 촬영하였다. [1]
가해자 3명은 구속 기소되어 1심과 2심에서 박모는 징역 2년 6월, 배모는 징역 1년 6월, 한모는 징역 1년 6월의 형을 선고받았다. 한모는 상고를 포기하여 형이 확정되었고 배모와 박모는 상고하였지만 2012년 6월 28일 대법원은 원심을 확정하였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091 | 전청조 남현희 미워 근데 사랑해2 |  태조샷건 | 8362 | 1 |
| 2090 | 이준석 조선일보 인터뷰ㅋㅋㅋㅋ2 | 팔렌가든 | 149 | 1 |
| 2089 | 히로시마 원폭 폭발 직후의 모습들 (혐짤아님)2 | 유머봇 | 236 | 0 |
| 2088 | 해운대 마린시티.gif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63 | 1 |
| 2087 | 손석희 사건과 배우 오달수의 눈물2 |  도이치휠레 | 204 | 2 |
| 2086 | 남자친구 때리고 6천만원 요구한 여자... 선고 유예2 | 미친강아지 | 148 | 1 |
| 2085 | 구 지방자치단체 X장의 아파트 주차스티커 난동 사건2 |  냠냠냠냠 | 218 | 0 |
| 2084 | 진중권 “손가락 사인에 바들바들…처절한 어리석음에 눈물이 난다”2 | yohji | 153 | 0 |
| 2083 | 전력대란 고사 지내는 언론...‘탈원전 탓' 여론몰이2 | 개Dog | 148 | 0 |
| 2082 | 미제사건으로 남을뻔한 난도질 사건2 | 제미니 | 149 | 1 |
| 2081 |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는 백종원2 | 익명_255d95 | 172 | 1 |
| 2080 | 멕시코 마약왕의 뇌물을 거절한 대선후보2 | Agnet | 1495 | 1 |
| 2079 | 음주뺑소니 사망... "형 너무 무겁다" 감형2 | 패륜난도토레스 | 2256 | 0 |
| 2078 |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2 | 냠냠냠냠 | 150 | 1 |
| 2077 |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국 해병대 희귀 사진.jpg2 | 사나미나 | 151 | 1 |
| 2076 | [단독]'기밀유출' LH간부 공소장 보니…중개사 명의도용까지 도우며 브로커와 '한몸'2 |  루돌프가슴뽕은 | 9512 | 1 |
| 2075 | 오징어게임 출연 배우가 말한 한국의 동남아 인종차별2 | Agnet | 1200 | 2 |
| 2074 | 25년전 '스승' 유상철이 득점한 곳에서 데뷔골 넣은 이강인2 | 샤샤샤 | 12450 | 1 |
| 2073 | 우리나라 판사는 몇명이나 살아 남을까요2 | 유키노하나 | 159 | 4 |
| 2072 | 북한 7살 소년 탈북 성공 후 인터뷰2 | 아이돌공작 | 149 | 0 |
자연보호
지랄 맞은 나라 뭔 기득권이 이리 많은지..
전자발찌차고 학교다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