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일본이 왜 저리 망가졌냐구요?.txt

운수대통만사2020.02.14 15:44조회 수 148추천 수 2댓글 2

    • 글자 크기


우리나라도 ㅈㅇㄷ 정권이 한 30년 이어지면 충분히 발생할수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일본이 한국의 몇십년후 모습이라는데..정말 위처럼 된다면 현실(?)이 됩니다 22)




mb때 김대중 노무현때 억지로 쌓아놓은 외환보유고 대기업위해서 환율방어한다고 펑펑 써댔죠 (60조정도)


지열발전시킨다고 뻘짓하다가 지금 지진 계속이어지고 있죠..


4대강+ 자원외교로 수십조 날렸죠


(다 세금 ㅜㅜ 알뜰히 썼으면 다 복지나 R&D투자로 쓸수 있는 돈들입니다...)




503때 메르스 못막아서 난리날뻔했죠


(그때 박원순시장이 병원공개 안했으면 지금일본꼴 났을겁니다)




세월호........ ㅜ




사법농단.. 재판거래.. 일본에 유리한 판결 조장 혐의.. 정유라 이화여대 입시비리혐의, 강원랜드, kt취업비리 혐의등으로 반칙과 기회주의가 판치는 문화(?)를 만들었죠..




청와대 대변인은 엉덩이 그랩하고, 법무부 차관은 산장에서 집단 성폭행 혐의...게다가 청와대에서 비아그라는 왜 샀을까요?? 진정한 성진국(?)만들려했죠..




아직 우리나라가 국운이 남았는지 그럴때마다 영웅이 나타나서 기사회생 하곤 있지만......




좀 더불어 먹고살만해지고, 각종 복지/교육혜택도 주고,


군복무도 줄여주고, 공정한 사회, 전쟁위기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만들어주고 하니깐..




기존 기득권에 기생해서 말도안되는 특권혜택받으며 살고 있는 언론, 정치검사, 강남 부동산 졸부들이 와~이렇게 계속가다간 X되겠다 싶어서


되도안한 여론선동하니 거기에 혹해서 투표 잘못해서 나라가 이상하게 흘러가곤 하죠...




일본이 왜 저리 됐는지 잘지켜봐야합니다........




운수대통만사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2
  • 2020.2.14 15:59

    제발 문제점에 대해서 누가 이득을 보는지 쪼매만 생각해 보면 답을 알텐데

  • @thwn1qud
    2020.2.14 17:30
    시간나면 역사적사실을 객관적으로 적은 현대사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716 이대서울병원서 영업사원 ‘무면허 수술’ 의혹…집도의 징계위 회부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6 0
7715 지하철 독도 조형물, 최초 공문엔 '철거'만... '리모델링' 없었다.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7 0
7714 여가부 내년 예산 '5.4% 인상' 1조8163억…교제폭력,딥페이크 예방 등 중점 티끌모아파산 21 0
7713 열사병으로 쓰러진 40대 수급자, 응급실 14곳 '뺑뺑이' 끝에 사망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22 0
7712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1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22 1
7711 '월 수익 1200만원' 배달기사, 교통사고로 사망 솔라시도 22 0
7710 정부, 노란봉투법·전국민 25만 원 지원법 재의요구안 의결1 기미상궁 23 0
7709 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 돌연 취소…개관 37년 만 처음1 기미상궁 24 1
7708 출산율 역대 최저기록 사상 초유의 사태 “연간 0.6명대 예상”1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26 0
7707 삼성전자, 노동자 ‘방사선 피폭 화상’ 두고 “부상 아닌 질병”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26 0
7706 日외무성 "韓조사선 독도 주변 해양 조사, 강력 항의"1 기미상궁 27 0
7705 만원버스 서서 숨 몰아쉰 임산부...차 세워 보살핀 기사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27 0
7704 변호사, 판결문 위조...소송도 안 하고 "승소했다"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27 0
7703 공사현장에서 홀로 쓸쓸히 사망한 23살 청년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30 0
7702 해리스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분석한 김지윤 박사의 글1 솔라시도 31 0
7701 중앙분리대 들이받던 SUV, 경차로 막은 의인…돌아온 건 '보험 거절'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31 0
7700 초4 아들에 '저속노화 식단' 준 의사 아빠…"김치도 없다, 아동학대" 시끌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33 0
7699 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1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34 0
7698 양육 없이 자녀재산 상속 없다…'구하라법' 국회 통과1 Agnet 35 1
7697 응급실 11곳 '거부' ... 2살 유아 '의식 불명' title: 아이돌미션임파선염 35 0
첨부 (0)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