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요미우리신문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G7 회의에 한국과 호주 등을 초대하고 싶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일본 외무성 간부가 "아시아의 유일한 G7 참가국이라는 일본의 의미
가 퇴색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이 미국, 영국, 독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시아 유일한 선진국이라는 자부심
이 희미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366&aid=0000531231
밝힌 것과 관련해 일본 외무성 간부가 "아시아의 유일한 G7 참가국이라는 일본의 의미
가 퇴색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이 미국, 영국, 독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시아 유일한 선진국이라는 자부심
이 희미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366&aid=0000531231
아닥 !
원숭이국은 이제 끝이다
언제까지 저럴까나
일본애들 맨날 열폭하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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