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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의심에 남편 ㅈㅈ를 짜른 여자

파지올리2020.06.02 15:18조회 수 171추천 수 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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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ㅈㅈ를 자르다니 좀 심했다. ㅠ

게다가 외도가 확실한 것도 아니고 외도 의심이구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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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를 의심해 남편의 중요 부위 등을 절단한 6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도봉경찰서가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오후 9시1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한 자택에서 70대 남편에게 수면제 5알을 탄 위장약 캡슐을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중요 부위와 손목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남편 B씨의 외도를 의심해 앙심을 품은 것으로 전해졌다.



파지올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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