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92707 재판부는 "골프채는 거실이나 현관에 항상 놓여 있었던 것"이라며 "살인을 위해 골프채를 미리 준비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내가 자해를 시도해 몸싸움이 시작됐다'는 유 전 의장의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람 죽이고 7년?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만
에라이
거지 깡깽이 민주당..성추행
성폭행
살인
돈봉투..이건 뭐
오만 잡쓰레기들 다모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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