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과 함께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 마시며 사는거 자체가 너무 기분이 더러움.
책임진다고 본인 입으로 뱉었으니
반드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 적용되기를.
청원페이지
이런 인간과 함께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 마시며 사는거 자체가 너무 기분이 더러움.
책임진다고 본인 입으로 뱉었으니
반드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 적용되기를.
청원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073 | 과거 미국 맥주집에서 제공하던 무료 안주3 | 밤놀죠아 | 13733 | 1 |
1072 | 메이플 리마스터 직업 페미 묻은 듯 ㄷㄷ3 | 현모양초 | 10057 | 0 |
1071 | 대형 기획사 하이브 에스엠 제와피 와이지 직원 규모 현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5390 | 2 |
1070 | 예술고 이야기 다루는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아이돌.jpg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204 | 1 |
1069 | BTS 다른 멤버들 입대 소식을 들은 진 반응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790 | 0 |
1068 | 방탄소년단 RM·지민·뷔·정국, 12월 11일·12일 軍 입대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383 | 1 |
1067 | 50세에 치매가 와버린 스타강사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738 | 1 |
1066 | 공항인데 여권 놓고 옴.jpg3 | 밤놀죠아 | 8296 | 1 |
1065 | D.P 촬영 당시 황장수한테 진심으로 화났었던 정해인1 | 밤놀죠아 | 8274 | 3 |
1064 | 실수로 편의점 도시락을 15분 동안 돌린 사람.jpg2 | 밤놀죠아 | 8245 | 1 |
1063 | 9억 버스 .. 3천만원에 매매1 | 현모양초 | 6770 | 2 |
1062 | 엑스포 관련 사우디 현지 언론2 | 현모양초 | 7142 | 1 |
1061 | 경찰, 메가커피 본사 압수수색2 | 현모양초 | 7772 | 1 |
1060 | 성폭행 모의까지한 남학생들4 | 현모양초 | 7837 | 0 |
1059 | 스토킹에 시달리다가 제 동생이 죽었습니다1 | 현모양초 | 7952 | 0 |
1058 | 박효신 군대 선임 최자가 푸는 아침 점호 썰 ㅋㅋㅋ1 | 밤놀죠아 | 7279 | 2 |
1057 | MMA 2023 대상 결과3 | 사자왕요렌테 | 3623 | 1 |
1056 | 롤스로이스 男 근황2 | 사자왕요렌테 | 3681 | 1 |
1055 | 손가락 이슈 관련 그 교수 대학교 직원이 빠꾸먹인 항의메일2 | 사자왕요렌테 | 4105 | 1 |
1054 | 독일이 난민을 계속 꾸준히 받고있는 이유2 | 사자왕요렌테 | 4166 | 1 |
택시가 대중교통이라고 그렇게 깝치고 다니는거 보면 참 한심스럽다. 인간이기를 거부한거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