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과 함께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 마시며 사는거 자체가 너무 기분이 더러움. 책임진다고 본인 입으로 뱉었으니 반드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 적용되기를. 청원페이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341
택시가 대중교통이라고 그렇게 깝치고 다니는거 보면 참 한심스럽다. 인간이기를 거부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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