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갯벌에서 조개 줍다 일어난 사고로 밀물 시간은 몰라 일어난 사고 입니다.
서해 밀물은 빠를때는 성인 걸음걸이 속도의 3배까지 납니다. 갯뻘이라 빨리 벗어나지도 못합니다.
간만조 시간을 필히 확인 후 즐기시는게 안전합니다.
세월호 이후 생존수영이 필수라 아이가 의지할 부유물도 없이 혼자 힘으로 버텼습니다.
총 8명 구조하셨습니다. 구조하신분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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