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갯벌에서 조개 줍다 일어난 사고로 밀물 시간은 몰라 일어난 사고 입니다.
서해 밀물은 빠를때는 성인 걸음걸이 속도의 3배까지 납니다. 갯뻘이라 빨리 벗어나지도 못합니다.
간만조 시간을 필히 확인 후 즐기시는게 안전합니다.
세월호 이후 생존수영이 필수라 아이가 의지할 부유물도 없이 혼자 힘으로 버텼습니다.
총 8명 구조하셨습니다. 구조하신분 정말 대단합니다.
서해 갯벌에서 조개 줍다 일어난 사고로 밀물 시간은 몰라 일어난 사고 입니다.
서해 밀물은 빠를때는 성인 걸음걸이 속도의 3배까지 납니다. 갯뻘이라 빨리 벗어나지도 못합니다.
간만조 시간을 필히 확인 후 즐기시는게 안전합니다.
세월호 이후 생존수영이 필수라 아이가 의지할 부유물도 없이 혼자 힘으로 버텼습니다.
총 8명 구조하셨습니다. 구조하신분 정말 대단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3293 | 영원히 고통 받는 장동민8 | 변에서온그대 | 241 | 1 |
3292 | 음주운전 후 도주하다 잡힌 여경2 | 닥터전자레인지 | 241 | 1 |
3291 | 어느 억대 연봉자들3 | 찬란하神김고 | 241 | 2 |
3290 | 최악의 세대 30대 남성2 | 냠냠냠냠 | 241 | 0 |
3289 | 결혼 파업3 | 안구정화죽돌이 | 242 | 1 |
3288 | 깡패 원장들3 | 에불바리부처핸썸 | 242 | 1 |
3287 | TV 조선 기자누나3 | 셱스피어 | 242 | 1 |
3286 | 위문편지, "전체 학생 중 50% 미만만 작성"6 | 노스트라단무지 | 242 | 1 |
3285 | 남양기업 홍보팀에서 왔습니다.2 | 몬스터X | 242 | 2 |
3284 | 미국 최초의 양심적 집총 거부자 이야기3 | 의젖홍길동 | 242 | 1 |
3283 | 차에 치였다고 보험처리해달라던 사고.gif7 | 레알유머 | 242 | 1 |
3282 | 불편한 단어 추가3 | 아리가리똥 | 242 | 3 |
3281 | 연극영화과 입학해서 욕 먹는 배우2 | 냠냠냠냠 | 243 | 0 |
3280 | 숨도 못쉬는 여학생 교복 "인권 침해 이다."2 | 핸썸걸 | 243 | 1 |
3279 | 진작부터 쯔양을 알아본 엠팍 유저1 | 닥터전자레인지 | 243 | 0 |
3278 | 11/1 KBS, 세월호 충돌음 확인. 외력설 급부상5 | rokrok | 243 | 3 |
3277 | 탈탈 털린 '맘카페'...당하고도 말 못 하는 이유.news3 | 오레오레오 | 243 | 2 |
3276 | 길에서 레슬러와 싸우지 마라4 | 오바쟁이 | 243 | 3 |
3275 | 변호사 자격 박탈위기라는 노랑머리.5 | 닭강정 | 243 | 4 |
3274 | 고 박시장님의 장조카가 남긴 글입니다3 | 발치몽 | 244 | 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