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갯벌에서 조개 줍다 일어난 사고로 밀물 시간은 몰라 일어난 사고 입니다.
서해 밀물은 빠를때는 성인 걸음걸이 속도의 3배까지 납니다. 갯뻘이라 빨리 벗어나지도 못합니다.
간만조 시간을 필히 확인 후 즐기시는게 안전합니다.
세월호 이후 생존수영이 필수라 아이가 의지할 부유물도 없이 혼자 힘으로 버텼습니다.
총 8명 구조하셨습니다. 구조하신분 정말 대단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101 | 손석희 사건과 배우 오달수의 눈물2 |  도이치휠레 | 204 | 2 |
| 2100 | 래퍼 몰카사건 충격 반전7 | 마그네토센세 | 3021 | 2 |
| 2099 | 부산 상황4 | 몬스터X | 165 | 2 |
| 2098 | 의외로 많이 틀린다는 운전상식.jpg5 |  밤놀죠아 | 8542 | 2 |
| 2097 | 주식 안하는 사람들 근황.gif5 | 곰탕재료푸우 | 2168 | 2 |
| 2096 | 요즘 은행 ATM기기가 점점 줄어드는 이유1 |  킴가산디지털단지 | 27420 | 2 |
| 2095 | 비건용 꿔바로우.jpg7 | 밤놀죠아 | 720 | 2 |
| 2094 | 타이어 사건을 보며 사업주 입장에서 참 씁슬합니다.jpg3 | 노랑노을 | 150 | 2 |
| 2093 | 오징어게임 출연 배우가 말한 한국의 동남아 인종차별2 | Agnet | 1200 | 2 |
| 2092 | ‘해물뷔페 단돈3400원’ 사기친 태국부부 ‘징역 723년’ [기사]3 | USNewY | 148 | 2 |
| 2091 | AOA 초기 탈퇴멤버 유경 다시 글올림..jpg2 | 아무도없네 | 169 | 2 |
| 2090 | 서울대생 70%가 못 푼 문제7 | 갠차나여? | 702 | 2 |
| 2089 | 산처럼 쌓인 분뇨... 서산농장서 수백 톤 불법 방치.news6 | 도네이션 | 1018 | 2 |
| 2088 | 신애라의 확고한 신념4 |  냠냠냠냠 | 185 | 2 |
| 2087 | 딸 업고 1km 넘께 뛴 아버지8 | 당근당근 | 4838 | 2 |
| 2086 | 초딩때문에 난리난 아파트2 |  햄찌녀 | 162 | 2 |
| 2085 | 이혼 후 다시 재결합 하고 싶다는 남편1 | 솔라시도 | 10190 | 2 |
| 2084 | ?? : "3일만에 1억 벌었는데 회사 그만둘까"7 | 밤놀죠아 | 571 | 2 |
| 2083 |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영국 왕실 인사2 |  제임스오디 | 7610 | 2 |
| 2082 | 어느 현자가 쓴 글 - 코로나 감염시대가 전해주는 메시지5 | 엘프랑 | 147 | 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