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도 느꼈지만
얘네는 사람이 아니다
똥을 퍼와서 여러분을 괴롭게 하는건
주변에 토쟁이가 있다면 빠르게 손절하시라는 의미입니다..
코로나 때도 느꼈지만
얘네는 사람이 아니다
똥을 퍼와서 여러분을 괴롭게 하는건
주변에 토쟁이가 있다면 빠르게 손절하시라는 의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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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이번 폭우도 버텨낸 '그 문' 상세구조5 | 반짝반짝작은변 | 3146 | 2 |
1928 | 이번 폭우로 확인된 서울 근본동네3 | 독도는록시땅 | 1775 | 2 |
1927 | 피신했다 고양이 구해야한다고 다시 돌아온 여성 끝내 사망..NEWS3 | 독도는록시땅 | 2857 | 1 |
1926 | 디씨에 올라온 또다른 자폐 가족의 현실3 | 독도는록시땅 | 2130 | 0 |
1925 | 이번에 손보업계가 경악하는 이유3 | 독도는록시땅 | 2304 | 1 |
1924 | 20대 공무원이 퇴사하는 이유3 | 독도는록시땅 | 2065 | 1 |
1923 | 치킨에 담배꽁초 튀김 토핑 추가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510 | 1 |
1922 | 학폭 피해자의 복수 ㄷㄷ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083 | 1 |
1921 | 경비 아저씨한테 인사 받는게 불편한 고딩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682 | 3 |
1920 | 중요한 수술 앞두고 간호사 팬을 만난 연예인.jpg6 | 밤놀죠아 | 3402 | 2 |
1919 | "옮기면 고소" 킥보드 주차 빌런7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924 | 2 |
1918 | 수해현장 30분 봉사활동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824 | 2 |
1917 | 당당치킨에 의외로 많이 착각하는 사실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049 | 1 |
1916 | 길거리 쓰러진 응급환자 보고 119 신고했더니 “경찰 부르세요”3 | 티끌모아티끌 | 2443 | 2 |
1915 | 기차역에서 공짜 네일 받는 방법3 | 티끌모아티끌 | 3040 | 1 |
1914 | 직격으로 폭우 피해를 맞은 지하 노래방과 PC방4 | 티끌모아티끌 | 3265 | 1 |
1913 | 반지하에 갇힌 사람 구하려는 신림동 시민들 영상공개3 | 백상아리예술대상 | 3520 | 1 |
1912 | 대 투블럭의 시대를 열었던 사람4 | 백상아리예술대상 | 1530 | 2 |
이건 선 넘었네요
이건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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