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법무부 청사 7층 승강기 앞에 보안문이 새로 생긴 모습. 기자들은 발급받은 출입증으로 통과할 수 없다 . 해당 층에는 장관실과 차관실, 소·대회의실 등이 있다 해충구제에 앞장선 춤이애 누님 ㄷㄷㄷㄷㄷ
좋긴헌데 딸려 들어가는 해충들이 있어서 게이트를 수정해야 될 듯
좋긴헌데 딸려 들어가는 해충들이 있어서 게이트를 수정해야 될 듯
ㄷㄷㄷ하네여
지금껏 없었던게 더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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