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美 생방송도중 총에 맞아 사망

title: 토낑도나짜응2015.08.28 07:12조회 수 424추천 수 3댓글 6

  • 5
    • 글자 크기


 

01.jpg
 

 

미국 버지니아 주 플랭클린 카운티에서 여기자와 카메라멘이 총격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하여

여기자와 카메라멘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하였는데.

범인은 범행 직후abc 에 범인 동기를 밝혔는데.

범행 동기로는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으며. 나를 이 끝까지 오게 한 것은 찰스턴 흑인 교회 총격 사건 이라면서. 

"내 총알에 희쟁자 (앨리슨 파커(24)와 애덤 워드(27) 기자) 이름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 냈고 여호와가 자신에게 이번 계획을 싱행에 옮기도록 했다고도 주장했다.

플래내건은 이어 2007년 32명이 희생된 버지니아 총기난사 사건을 언급하면서. 

"나는 또한 조승희 한테도 영향을 받았다"라고도 밝혔다.

 

자살노트에는 자신이 동성애자인것을 밝히며. 직장 내 인종차별과 성희롱,추행등에 대한 불만도 거론돼 있다. 

 

[앨리슨 파커와 애덤 워드는 이번사건의 피해자이다.] 

--------

 

 

찰스턴 흑인교회 사건 정리 :

2015년 6월 딜런 루프라는 당시 21세의 백인이 인종 혐오 감정으로, 흑인이 주로 다니는 교회에 들어가 벌인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

 

 

02.jpg
 

 

 

 

조승희 사건

 

 

z1NWuTB.jpg
04.jpg
 

 

 

 

 

 

 

 

이번 플래래건 사건 범인이 촬영한 영상임 (혐 주 의)

 

 

 

05.jpg


  • 5
    • 글자 크기
댓글 6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314 거짓 암투병 폴포츠 최성봉 최근 근황3 title: 투츠키71일12깡 723 1
1313 거제 살인사건 목격자 글2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 3923 1
1312 거장이 사라진 한국 영화계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10 0
1311 거실앞 5미터에 모텔이 있다는 대구의 6억짜리 아파트2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213 0
1310 거리두기 연장에 대한 어느 포차사장의 댓글2 레드보틀 178 2
1309 거리두기 2.5 시대의 어느 카페.gif4 게릿콜 148 1
1308 거래처에서 갈치15만원에 강매당한 트위터인2 title: 이뻥태조샷건 157 1
1307 거래 정지된 코인 루나 때문에 경찰에 들어온 신고3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700 3
1306 거대 나무 벌목.gif4 레알유머 154 2
1305 갱단 두목 인터뷰한 KBS2 솔라시도 162 0
1304 갯벌 빠진 EV6 사고 근황3 낚시광 779 2
1303 갤럭시탭 대충격2 클릭의신 148 1
1302 갤럭시 그랜드 폭발 장면3 title: 팝콘팽귄이리듐 174 0
1301 갠지스강 근황2 익명_488a6f 177 2
1300 개통 한달된 GTX-A 근황3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109 1
1299 개콘찍는 국회의장 박병석2 사나미나 152 1
1298 개콘 부활?...만평.jpg2 동뚠당 152 1
1297 개체수 엄청 늘고있는 백두산 호랑이들4 욕설왕머더뻐킹 3061 1
1296 개인적인 연예인 기자회견 레젼드2 찬란하神김고 240 2
1295 개업날 20억 매출’ 유니클로 상징 명동중앙점도 문 닫는다2 아이돌학교 148 2
첨부 (5)
01.jpg
16.1KB / Download 10
02.jpg
28.1KB / Download 11
z1NWuTB.jpg
110.1KB / Download 10
04.jpg
27.5KB / Download 8
05.jpg
5.5KB / Download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