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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존속 및 권한강화 청원...

몬스터X2020.07.24 16:05조회 수 148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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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청원 21일 기준 10만명 달성으로 국회에 회부되고 22일에 이런 청원이 올라왔네요.

성차별 조장을 하지 않는다는데 모든 성차별 논란의 중심에는 여가부가 크게 한몫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을 예로드는데 청소년 정책은 교육부에서 하면되지 굳이 여가부가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예전에 부모에게 가정폭력으로 심하게 상처받은 학생을 보호차원에서 타 지역으로 비밀리에 전학시키고 해당 업무처리를 부모에게 우편으로 공지하여 다시 부모가 학생을 찾아가 폭력이 지속됐다는 멍청한 사례도 있었던 여가부인데요.

여가부는 업무를 다른 정부기관으로 이관하고 사라져야 하는 기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름부터 '여성'가족부는 성차별 조장하는거 아닙니까....여성부+가족부라서 여성가족부면 남성부는?

노동부를 남성노동부로 합시다. 평등하게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A774FAFDBE2B4F4BE054A0369F40E84E

어처구니 없는 청원글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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