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여가부 존속 및 권한강화 청원...

몬스터X2020.07.24 16:05조회 수 148추천 수 2댓글 4

  • 1
    • 글자 크기


36747715955734280.png

여가부 폐지 청원 21일 기준 10만명 달성으로 국회에 회부되고 22일에 이런 청원이 올라왔네요.

성차별 조장을 하지 않는다는데 모든 성차별 논란의 중심에는 여가부가 크게 한몫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을 예로드는데 청소년 정책은 교육부에서 하면되지 굳이 여가부가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예전에 부모에게 가정폭력으로 심하게 상처받은 학생을 보호차원에서 타 지역으로 비밀리에 전학시키고 해당 업무처리를 부모에게 우편으로 공지하여 다시 부모가 학생을 찾아가 폭력이 지속됐다는 멍청한 사례도 있었던 여가부인데요.

여가부는 업무를 다른 정부기관으로 이관하고 사라져야 하는 기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름부터 '여성'가족부는 성차별 조장하는거 아닙니까....여성부+가족부라서 여성가족부면 남성부는?

노동부를 남성노동부로 합시다. 평등하게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A774FAFDBE2B4F4BE054A0369F40E84E

어처구니 없는 청원글 구경하세요.



  • 1
    • 글자 크기
댓글 4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730 서울대 이준구 경제학부 교수의 짧은 글2 미친강아지 150 1
1729 [단독] 'SNS 낯선 유혹' 주의…"국제범죄 10% 넘어" / SBS 21 . 4 . 112 시한폭탄 150 1
1728 어제자 서대구ic 트럭 사고4 title: 하트햄찌녀 150 2
1727 핀란드 스타가 된 김준호2 title: 잉여킹냠냠냠냠 150 0
1726 경상남도 방역에 구멍 낸 진주시의 코로나 상황(이장단+기독교)3 베­베 150 2
1725 태안 신진항서 큰불…어선 10척 불에 타2 모롱이 150 0
1724 대한민국이 망하길 간절히 바라는 나라2 미친강아지 150 2
1723 직장 동료가 장난으로 밀었다가…물에 빠져 사망한 20대 남성 / 한국경제2 민초마니아 150 2
1722 양궁 선수 살인 사건...2 푸른권율 150 1
1721 마스크 착용 거부한 지하철 승객 4명에 과태료 부과 [기사]3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150 1
1720 中 백신 전문가가 생각하는 중국 코로나 백신.jpg3 아이언엉아 150 0
1719 산부인과 의사 종교를 알아둬야되는 이유.jpg3 뚝형 150 2
1718 아소 다로 "후쿠시마 오염수 마셔도 괜찮아"4 뚝형 150 0
1717 수해복구하는 스님 감사를 표하는 어린 중생2 엘프랑 150 1
1716 하나님 뜻3 정청래 150 0
1715 비율로 보는 커피 종류2 가을똥파리 150 0
1714 여론조사기관 대표 "윤석열, 너무 빨리 무너지면 재미없는데"2 항상졸려 150 1
1713 [YTN] 민주·진보진영 잇단 성추문 곤욕..2 대장부 150 3
1712 크흐릅~~큽~곯혹.gif2 alllie 150 1
1711 1차로를 위태롭게 주행 중인 차량.jpgif3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50 1
첨부 (1)
36747715955734280.png
291.8KB / Download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