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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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 | 대구 지하철의 황당 질주3 |  의젖홍길동 | 1728 | 0 |
| 1746 | 다소 황당한 영어 교사 해임 이유.jpg4 |  밤놀죠아 | 1734 | 3 |
| 1745 | k-9 실내 최고온도44도 냉방장치예산 삭감.news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35 | 2 |
| 1744 | 일본 누나의 발 페티시 전문점 체험7 |  조선왕조씰룩쎌룩 | 1737 | 4 |
| 1743 | 아직도 사람들이 승리와 버닝썬에 대해 오해 하는것3 |  노스트라단무지 | 1737 | 3 |
| 1742 | 단통법의 비밀3 |  변에서온그대 | 1740 | 0 |
| 1741 | 한국언론: "기레기라고 기자 비하하는 사람은 대부분 일베 하는 사람"3 | Cryo | 1741 | 1 |
| 1740 | 미국 헌법에 새겨진 총기 소지의 권리3 | 마운드 | 1747 | 2 |
| 1739 | 215억 기부의 최후4 |  강남이강남콩 | 1748 | 0 |
| 1738 | 가슴이....철렁.....3 | LastKingka | 1750 | 5 |
| 1737 | 자진입대한 미스 우크라이나 근황7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753 | 3 |
| 1736 | 춘천 레고랜드 사태로 시작되는 공포...news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53 | 1 |
| 1735 | 성범죄 담당 판사, 평일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1 | 패륜난도토레스 | 1754 | 0 |
| 1734 | '라면 20개 2500원' 싸기로 소문난 쇼핑몰, 찾아가보니4 | 짱구는옷말려 | 1761 | 3 |
| 1733 | 또 사고친 신마적 배우 최철호4 |  반짝반짝작은변 | 1763 | 2 |
| 1732 | 황당한 우체국 예금6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765 | 3 |
| 1731 |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업데이트됨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772 | 1 |
| 1730 | 몽골 유목민에게 빛을 선물한 여대생6 | 변에서온그대 | 1773 | 3 |
| 1729 | 이번 폭우로 확인된 서울 근본동네3 |  독도는록시땅 | 1775 | 2 |
| 1728 | 러시아 고위 간부 아들에게 징집 장난전화 해보기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777 | 1 |
수많은 '짭새' 들 사이에 아직도 진정한 '경찰' 이 남아있다는게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피는 못속이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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