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243 | 정준하 근황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 도와주세요" 호소3 | 이토유저 | 159 | 1 |
| 2242 | 중국의 성매매3 | 미친강아지 | 154 | 1 |
| 2241 | 1년만에 대박에서 쪽박 친 카카오뱅크 직원들3 |  조선왕조씰룩쎌룩 | 2310 | 1 |
| 2240 | 국가에서 사이트를 규제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jpg3 | 유머봇 | 721 | 2 |
| 2239 | 국민의 짐 새 로고..jpg3 | 뚝형 | 213 | 2 |
| 2238 | 日本 히로시마 원폭 투하 75년3 | 유머봇 | 227 | 4 |
| 2237 | 서울서 생활고로 모녀 사망한채 발견3 | 곰탕재료푸우 | 5967 | 1 |
| 2236 | 에어컨 오래 키면 ㅈ됨3 |  아침엔텐트 | 1574 | 2 |
| 2235 | 교통사고 전문가가 바라보는 박신영 아나운서 사고3 | 스미노프 | 147 | 0 |
| 2234 | 김이나가 말하는 남편한테 용납이 안되는 유일한 단점.jpg3 |  밤놀죠아 | 197 | 1 |
| 2233 | 젤렌스키 미국 인터뷰 논란 “전쟁 발발 이후 전례없는 비판 직면”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869 | 1 |
| 2232 | 강남역 실종자 맨홀로 빨려들어간 것으로 추정3 | 짱구는옷말려 | 4075 | 1 |
| 2231 | 간호사가 왜 청진기를 해요?3 |  엉덩일흔드록봐 | 256 | 1 |
| 2230 | 음악방송 금연 캠페인송 부르다가 양심이 찔렸던 연예인3 | 밤놀죠아 | 531 | 2 |
| 2229 | "차라리 죽기를 원한다"..미래통합당, 결사항전 모드로3 | 사나미나 | 153 | 2 |
| 2228 | 6학년을 도발한 중1의 최후.jpg3 | 밤놀죠아 | 7090 | 2 |
| 2227 | 법사위 배정 받은 박주민 의원3 | 사나미나 | 150 | 2 |
| 2226 | 빡치지만 한국인 모두가 예상한 엔딩3 | 인증메일안날 | 149 | 0 |
| 2225 | 이종섭 국방장관 "BTS 성과는 대단하나 병역 특례는 별개"3 | 조선왕조씰룩쎌룩 | 2534 | 1 |
| 2224 | 카리브해 섬 화산 폭발에 주민 1만6천명 대피…"폭발 이어질 것"(종합2보)3 | 포이에마 | 147 | 0 |
대다수의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걸 왜 거부감 느끼느냐 니네가 잘못됐다 받아들여라 라고 하면 사람들이 선뜻 받아들일까?
개인의 욕심을 위해서 다수의 사람이 감수해야 된다? 사리사욕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