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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든 범인 제압하는 경찰 레전드.gif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2020.08.14 20:26조회 수 151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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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김일곤 (아산 트렁크 살인사건)

제압하는 분들은 성수지구대 소속 주재진(40) 경사와 김성규(57) 경위로 1계급 씩 특진

저 때 지나가던 시민들도 도와서 칼을 뺐을 수 있었으며 이 시민들도 각각 1000만원 씩 포상금 수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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