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100명 집회' 허가냈더니 5000명..'남의 단체'에 묻지마 집결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2020.08.15 19:13조회 수 5516추천 수 1댓글 4

  • 3
    • 글자 크기


20200815133016578ifkh.jpg

3554182997_9hDUm6lS_0002421751_001_20200815161714292.jpg

3554182997_9hDUm6lS_0002421751_001_20200815161714292.jpg

'100명 집회' 허가냈더니 5000명..'남의 단체'에 묻지마 집결
박동해 기자,이밝음 기자 입력 2020.08.15. 13:30 수정 2020.08.15. 15:02

경복궁 인근 대규모 취소에 광화문 일대로..밀접 접촉 우려

보수단체 '일파만파'가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한 집회에 다수 시민이 참여했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이밝음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예고됐던 보수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대부분 금지처분을 받으면서 집회 허가를 받은 일부 현장에 참가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허가된 집회 신고 인원보다 많은 집회 참가자가 몰리면서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한 통제도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개최가 허가된 집회는 보수단체 '일파만파'가 오전 9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벌이는 집회와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가 중구 을지로1가에 오후 1시부터 개최하겠다고 밝힌 집회다.
서울시의 불허와 법원의 판단으로 도심인 광화문 일대에서 계획됐던 보수단체의 주요집회가 취소·변경되면서 이날 오전부터 집회가 허용된 동화면세점 일대에는 신고 인원 100명을 훌쩍 뛰어넘은 인원이 몰려들었다. 현장에서 집회를 통제하던 경찰은 5000명 가까운 인원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 집회 참가자 중에는 경복궁 인근에서 자유연대와 사랑제일교회가 개최하려 했던 2만명 규모의 정부 규탄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인파가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
자유연대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복궁역 인근에서 집회와 행진을 하겠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집회가 금지되면서 참가자 사이에 거리를 둔 1인 시위 방식으로 행사 방식을 바꿨다.
...........................

https://news.v.daum.net/v/20200815133012583

반사회, 반국가, 반정부, 반민족,, 쓰레기 놈들, 저것들 때문에 또 낭비될 세금이 얼마나 될까 두럽네요.
아무리 못해도 수백억원은 될 것 같은데ㅡㅡ



  • 3
    • 글자 크기
댓글 4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045 강남 유명 샐러드집 충격 반전4 오레오 8559 2
2044 일본에 학폭 미투가 없는 이유3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98 2
2043 안전거리 확보의 중요성.gif3 title: 다이아10개나는굿이다 147 2
2042 성추행 당하는 기자4 title: 다이아10개나는굿이다 169 2
2041 셀프 살균 기능 가진 마스크 출시 예정3 포이에마 149 2
2040 자신보다 41cm 가 작은 남성과 결혼한 브라질여성2 title: 아이돌미션임파선염 149 2
2039 현재 한전 조지는 정부 근황4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498 2
2038 얼마전 김밥 주문하고 잠수탄 노쇼맨 근황4 title: 섹시킴가산디지털단지 3045 2
2037 GTX-C 노선 2년여 만에 '실시협약' 체결…연내 착공 나선다2 스사노웅 5106 2
2036 일본 샤프의 2021년 신제품 등장 ㄷㄷㄷ.jpg2 정청래 159 2
2035 서울 지하철 열차에 불 질렀던 70대, 출소 후 또 방화했다2 yohji 154 2
2034 자살율이 0%인 낙천적인 마을의 비밀.jpg5 title: 시바~견밤놀죠아 13439 2
2033 알페스, 이루다 사건으로 밝혀진 사실.jpg3 개Dog 148 2
2032 쌍용차 인수한 쌍방울을 조심해야 되는 이유7 Double 415 2
2031 전세계 할머니네 집 특징 ㅋㅋㅋㅋ5 title: 시바~견밤놀죠아 10666 2
2030 검사는 현행범이라도 범죄 아님 아무튼 아님2 agapa 150 2
2029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발언 이후4 금강촹퐈 607 2
2028 불기소 결정. 소설 쓰고 앉았네.3 xhdhoR 149 2
2027 봉화 광산 생존자들은 막장 안에서 살기 위해 끊임 없이 움직였다.4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6132 2
2026 반도체 부품공장에서 30대 베트남 여성 노동자 기계에 끼어 숨져3 title: 풍산개루돌프가슴뽕은 584 2
첨부 (3)
20200815133016578ifkh.jpg
89.5KB / Download 4
3554182997_9hDUm6lS_0002421751_001_20200815161714292.jpg
72.3KB / Download 4
3554182997_9hDUm6lS_0002421751_001_20200815161714292.jpg
72.3KB / Downloa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