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맞은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가래만 나와서
그냥 뱉었어 그냥 뱉었어
그냥
턱밑에다 뱉으면
한번만 뱉자해서
우리 왜집회해
어떻게 집회해
어떻게 집회해 어떻게
구멍난 기관지 우리
가래가 흘러 넘쳐
딱어보려해도
손발이 굳어서
주둥이 사이로 빠져나가
거름이 썩어도 이렇게
더럽진 않을텐데
어떻게 좀 집회
잴 좀 세탁해줘
이러다 콧 구멍 다 망가져
지려진 팬티에
어느새 냄시에
내콧 구멍이 막혀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씻기래 정말
다음가사는 다음분이 이런식으로 30년살기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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