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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여배우 알리사 밀라노 '코로나 탈모' 고백 머리카락 뭉텅이로 빠져

유키노하나2020.08.24 12:20조회 수 154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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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 수개월 지속" 밝혀
후유증에 심각한 탈모 증상도
밀라노가 코로나19로 당시 겪었던 증상
"처음 겪는 아픔이었다. 후각을 상실했고, 가슴이 답답해서 숨을 쉴 수가 없었으며 음식을 먹을 수도 없어서 2주 동안 4kg이나 빠졌다. 또 4개월 동안 현기증, 위장 이상, 생리 불순,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단기 기억력 상실, 우울증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도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480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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