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현 미나카미 마치(町; 일본행정구역 이름)에서 산책을 하던 미국인 남성이 곰에게 습격당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23일 오후 4시 20분쯤, 미나카미 마치 츠키요노의 주민이 「쿠마에게 습격당한 사람이 집에 왔다」고 119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동네에 사는 47세의 미국인 남성이 혼자서 산책 중에 곰에게 습격당해 오른 팔, 오른쪽 어깨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곰은 도로 옆 수풀에서 갑자기 나타났고, 남자는 습격당한 후 인근 주택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이전부터 곰 목격 정보가 있어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クマに襲われ米国人男性重傷 近くの住宅で救助要請(2020年8月24日)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Pxs8TZrkpxQ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452 | 요즘 경찰 이미지.jpg3 | 뚝형 | 148 | 2 |
| 3451 | 코로나 예방 인사법.gif3 | 뚝형 | 150 | 1 |
| 3450 | 제주도 렌터카 근황3 |  빚과송금 | 3310 | 1 |
| 3449 | 소름돋는 연기를 보여줬다 생각하는 여배우들 연기.gif3 |  밤놀죠아 | 215 | 1 |
| 3448 | "입영 대상자를 4급까지 늘리자"라는 의견 나옴3 |  독도는록시땅 | 2165 | 2 |
| 3447 | 입사 55일만에 해고당한 신입사원3 |  엉덩일흔드록봐 | 338 | 1 |
| 3446 | 여가부: "한국남자의 국제결혼은 여성혐오 성상품화. 이젠 우리가 결혼 관리할것"3 | 게릿콜 | 159 | 1 |
| 3445 | 법원 ``호날두 노쇼 주최사, 관중에 입장료 60% 배상`` [기사]3 | 에쵸티 | 149 | 0 |
| 3444 | 요즘 강남에서 잘나가는 로펌 수준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027 | 2 |
| 3443 | 성추행범 대신 '시민' 검거한 경찰3 | 오레오 | 69 | 1 |
| 3442 | 마른오징어 짠맛이 이 짠맛이였냐?3 | 도네이션 | 3021 | 1 |
| 3441 | 사고의 재발견3 | 엉덩일흔드록봐 | 188 | 2 |
| 3440 | 431억 사기쳤는데 피해자가 없었던 사건.jpg3 | 밤놀죠아 | 8454 | 1 |
| 3439 | 처음 본 여성에게 돌려차기 하고 폭행한 경호업체 직원3 |  버뮤다삼각팬티 | 1911 | 1 |
| 3438 | 굿모닝충청3 | MERCY | 3930 | 4 |
| 3437 | 파키스탄의 14살 소년 영웅3 | 익명_2aacbb | 187 | 1 |
| 3436 | 설 이후에 주식 무조건 오르는 이유3 | 사나미나 | 320 | 2 |
| 3435 | 어질어질 SPC 근황3 | 빚과송금 | 3390 | 1 |
| 3434 |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라면 TOP53 | 밤놀죠아 | 583 | 2 |
| 3433 | 속보) 포항 해병대, 중국 베이징 침공3 | 마춤법파괘자 | 333 | 1 |
대박곰탱
곰아 힘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