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죽돌이
쓰레기차가 쓰레기 수거해 감
2천만원 든 쓰레기가 없어지자 발 동동 구르는 60대 여성
현장엔 쓰레기산...
경찰, 협조해준 현장 직원들 도움으로 결국 찾은 2천만원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421 | 비의 깡을 듣고 극대노했던 박진영 ㅋㅋㅋㅋㅋㅋ7 |  밤놀죠아 | 433 | 3 |
| 3420 | 비율로 보는 커피 종류2 | 가을똥파리 | 150 | 0 |
| 3419 | 비오는 새벽, 10차선 무단횡단중 사망…운전자 처벌은? / 뉴시스2 | 바니바니 | 148 | 1 |
| 3418 | 비엔나의 신박한 주거환경2 | 다운족123 | 149 | 0 |
| 3417 | 비아그라 먹고 초등학생 성폭행혐의 80대노인 징역13년 ㄷㄷ5 |  티끌모아티끌 | 2444 | 2 |
| 3416 | 비아그라 도난사건 .jpg2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49 | 1 |
| 3415 | 비싼 임대료에 무너지는 경리단길3 |  호날두마리치킨 | 240 | 1 |
| 3414 | 비싸진 사과 가격의 밝혀진 비밀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31 | 1 |
| 3413 | 비상등 켜고 멈추더니 '펑'···"이런 기막힌 우연이"8 |  좂깞셊욦 | 3493 | 3 |
| 3412 | 비보이계의 살아있는 전설 피직스 근황.gif2 | 밤놀죠아 | 3746 | 2 |
| 3411 | 비밀서랍2 |  안동참품생고기 | 150 | 1 |
| 3410 | 비만승객 가운데 끼인 여자 "뚱뚱하면 비행기타지마라"3 | 티끌모아티끌 | 2173 | 1 |
| 3409 | 비만 오면 "차선이 안 보여요" 왜 그런가 낮에 가서 봤더니...1 | 돈들어손내놔 | 3429 | 0 |
| 3408 | 비대면 출마선언을 대면으로 하는 놀라운 발상의 전환2 | 드래고나 | 150 | 2 |
| 3407 | 비대면 예배, 기독교 반박 불가 논리2 | 엘프랑 | 147 | 1 |
| 3406 | 비노조원 운행 막으려, 트럭 브레이크 호스 뽑은 민노총5 | 엔트리 | 455 | 3 |
| 3405 | 비건용 꿔바로우.jpg7 | 밤놀죠아 | 720 | 2 |
| 3404 | 비(정지훈)에게 찾아온 인생 3번의 기회.jpg4 | 밤놀죠아 | 1577 | 0 |
| 3403 | 블박)교차로 합류구간 사고.gif3 | Loopy | 181 | 1 |
| 3402 | 블박) 어느 렉카2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153 | 1 |
그니까 그걸왜 쓰레기봉투에 넣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