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로또 당첨자

10위 윌리 헌트

윌리헌트는 가정적이고 착한 남편이었음 그가 30억에 당첨된 후 이상하게 마약에 빠져비싸다는 코카인을 하기 시작함

2년만에 코카인으로 30억다 쓰고 아내한테 이혼당하고 친자양육권까지 뺏김

이혼 후 여자친구를 사겼는데 그 여자친구 살인한 죄로 감옥행

9위 호세 안토니오

7억 5천만원에 당첨된 그는 사실 멕시코에서 넘어온 불법 체류자 였음 , 자신이 불법채류자인걸 알려지면 로또당청금을 못받을거라 생각해서

자신이 일하는 사장님한테 가서 돈을 받아서 나중에 달라고 부탁을 하고 사장님 이름으로 당첨금을 받음,

근데 사장이 당연히 먹튀 , 이 후 사장을 상대로 소송을 검, 법정싸움이 수년간 지속되었는데 문제는 돈이 다 없어짐

왜냐하면 두 사람이 각자 변호사를 고용했는데 수년간 변호사 비용만 로또당첨금을 다 쓴거였음

게다가 호세는 불법체류한 걸 들켜서 결국 추방당함

6위 칼리 로저스

16살 어린나이에 28억에 당첨됨

나이가 너무 어려서 돈에 개념이 없음 - 술, 파티, 집 몇채 , 호화여행들 10년동안 돈을 미친듯이 쓰기 시작함

결국 통장에 돈이 300만원 남음 , 게다가 10년 사이에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애는 둘 있음.남편이 집에 돈이 있으니까

일도 안하고 존나 게으르게 지냈는데 통장에 300만원 밖에 없어서집나감

칼리는 애 둘과 친정엄마 집에서언쳐삼

5위 윌리엄 포스트

1988년도에 160억당첨 (현재 1600억가치) 이미 당첨된걸 알고 로또금액 받기도 전에 비행기, 레스토랑 구매 5억을 씀

- 당첨된 소식듣자마자 미국 전역에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전화해서 돈좀 빌려달라고 때를 씀 -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로또 당첨되면 일부금액을 준다고 약속했는데 안준다고 소송을 검 - 재판소송 후에 여친한테 50억을 뺏김

- 이번엔 친남동생이 유산상속 받을라고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서 죽일려고 하지만 실패 - 남동생은 감옥감

- 그 후 1년동안 돈을 다쓰고 10억을 빛짐

1위 마이클 캐롤

2002년 19세 나이로 170억에 당첨됨 - 착하게도 그중 68억을 가족이나 지인한테 나눠줌 - 집 , 자동차 구매 - 5년간 여자 , 마약에 돈을 흥청망청 쓰기 시작함 -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취미는 집뒷틀에서 실제차들을 가지고 범퍼카 놀이를 함, 부서진차가 쌓여있음

2010년 파산 신고 하고 환경미화원 일을 하다가 현재는 과자공장에서 월 140받고 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