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올리2020.09.25 00:29조회 수 151추천 수 4댓글 2
이런 개정에 대한 비판의 여지는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이렇게 갈 수밖에 없어요.
일단 해 봤으면 합니다. 협치가 너무 안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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