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요즘 일베들이 하는 짓거리 (상세 설명)

사나미나2020.11.16 07:12조회 수 147추천 수 3댓글 2

  • 5
    • 글자 크기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709104


설명 없이 글이 올라와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상세 설명이 있는 게시물을 추가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86582


올해 9월에 집 1채였다가

11월에 전세에서 쫓겨나는게 가능한가 보네요?

나이도 2013년 25살에서

2020년 34살이라고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7년만에 9살을 먹을 수도 있네요.


댓글 달린 것 보니, 1 주택자 & 1전세자로 추정하면서,  전세로 살다가 쫓겨나는 것 같다고 쉴드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러나  9월 글에 카이즈11 본인이 밝힌 재산항목 중에 전세 산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전세도 자산이고 재산입니다.


클리앙에서 올라오는 부동산 관련 개인글은 절대 믿을게 못되네요.


20년 11월 15일

전세에서 쫓겨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86287?type=recommend CLIEN (이 글은 로그인 필요함)



20년 9월 28일 글

집 1채 차2대(소형), 집대출 2억, 연봉 약 7천 / 34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28011 CLIEN



20년 10월 6일 글

시세가 입주 대비 6천 정도 올랐다고 함

그 이후로 한달 지난 11/15까지 추가로 전세가가 1.4억 오르나 보네요.




카이즈11님은

2013년에서 25살이었다가

2020년에 34살이 가능하군요?

(위에 9/28 글 끝 부분에 34살이라고 직접 언급합니다)

13년은 만나이라 댓글 다는 분 있던데 ㅋㅋㅋ


2013년 3월 12일 글






이런 선동글은

이렇게 쓰입니다.



조선일보 기사 - 대형 親文 커뮤니티, "전세 쫓겨났다" 열성 회원글도 삭제

https://news.v.daum.net/v/20201115141724120


조선일보에서 기사도 써주고~~



엠팍으로 가져가서 커뮤니티 비방 용도로 쓰이고~




사나미나 (비회원)
  • 5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5367 그룹 신화가 24년째 해체하지 않은 결정적 이유3 title: 시바~견밤놀죠아 4227 2
5366 건축학과 교수가 말하는 망해가는 지방 도시를 살리는 방법5 백상아리예술대상 4624 2
5365 할머니 끌던 수레에서 폐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4 백상아리예술대상 3240 2
5364 부산 방탄 무료콘서트 숙소 근황3 백상아리예술대상 3159 2
5363 강릉 바다에서 아이가 건져온 충격적인 물건5 패륜난도토레스 2401 2
5362 대한민국 쌍방 폭행 입건 레전드6 패륜난도토레스 2407 3
5361 "13억 자산 순식간에 10억 만들었다"…마곡 집주인들 격앙4 당근당근 2197 3
5360 붕괴된 광주 아이파크 입주자 대책 근황5 당근당근 3562 3
5359 요즘 공무원 근황8 당근당근 3362 4
5358 국문과 출신 변호사가 보는 심심한 사과 논란의 핵심4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2898 1
5357 최근들어 명문대학에서 계속 신설되고있는 학과3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2748 1
5356 유행에 유난떠는 대한민국4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2758 2
5355 이제 정부에서 관리한다는 이집트 피라미드 직접 가본 여행 유튜버1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1223 2
5354 왕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가수가 된 핸드폰 판매원.jpg4 title: 시바~견밤놀죠아 2408 2
5353 게임업계 역대 최악의 드립3 티끌모아파산 3285 1
5352 "몸매 확인하게 속옷 사진 보내라"...연예기획사 강요4 티끌모아파산 3305 3
5351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뒤에서 돌려차기" 부산 귀갓길 행인 살인미수3 티끌모아파산 4592 3
5350 "나 촉법 아니에요?" 차량절도 중학생의 '착각'9 티끌모아파산 4364 3
5349 강남 유명 클럽에서 일해보고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진 썰4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4001 4
5348 젤렌스키 미국 인터뷰 논란 “전쟁 발발 이후 전례없는 비판 직면”3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3869 1
첨부 (5)
75363516054751525.png
36.4KB / Download 2
75363516054751511.png
109.1KB / Download 4
75363516054751513.png
256.1KB / Download 3
75363516054751514.jpg
85.6KB / Download 3
60164716054756680.jpg
40.0KB / Download 2